강타-신혜성-이지훈, 그룹 S로 11년 만에 전격 컴백…강타 전곡 프로듀싱 "자작곡 담았다"

입력 2014-10-1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타, 신혜성, 이지훈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S가 11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S는 10월 27일 미니앨범 ‘Autumn Breeze‘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해, 감성적인 발라드로 올 가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2003년 9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이후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으로, S는 ‘I Swear’, ‘사랑니’, ‘미쳤었죠’ 등을 히트시키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앨범 준비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한 만큼, 이번 컴백은 가요계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강타가 전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을 담당,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받고 있는 강타 특유의 음악 색깔과 세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는 미니앨범 ‘Autumn Breeze‘를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80,000
    • -1.95%
    • 이더리움
    • 4,603,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06%
    • 리플
    • 1,890
    • -7.85%
    • 솔라나
    • 344,300
    • -3.12%
    • 에이다
    • 1,367
    • -6.37%
    • 이오스
    • 1,129
    • +5.71%
    • 트론
    • 285
    • -3.72%
    • 스텔라루멘
    • 701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50
    • -4.17%
    • 체인링크
    • 23,450
    • -3.42%
    • 샌드박스
    • 802
    • +3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