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쓴 동화책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은 어떤 내용?

입력 2014-10-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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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가 저술한 동화책

▲사진=연합뉴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저술한 동화책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지난 7월 동화책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오키나와)’을 출간해 화제가 됐다. 이 동화는 초등학교 5학년인 지니가 혼자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시리즈다.

조현민 전무는 동화책을 출판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다른 나라 아이들과 교감하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썼다"며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다양한 여행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조현민 전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이 이번 책을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지만, 소수의 아이들이라도 지니의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로요. 제가 어렸을 때 책 속 주인공이 나의 친구였던 것처럼 지니가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거대한 욕심이 있습니다.”

동화책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은 시리즈로 기획됐다. 곧 2권이 나온다. 2편에서 지니는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14일 SBS '좋은아침'에 나온 조현민 전무는 과거 모델제의를 두 번 받은 사실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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