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1조6000억원…전분기比 1.1%↓

입력 2014-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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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 대금이 전문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3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1조6000억원으로 진전반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외 채권기관결제의 결제대금이 상대적으로 소폭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같은기간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 규모는 일평균 4400억원 수준으로 직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직전분기 대비 11.2% 증가했지만 대금 차감률이 직전분기 대비 0.7%P 증가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결제대금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 규모는 일평균 약 1조6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1.7%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직전분기 대비 11.7% 증가했지만 대금 차감률이 직전분기와 동일해 결제대금은 11.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비해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68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이 직전분기 대비 3.2% 증가했지만 대금 차감률이 직전분기 대비 0.7%포인트 증가하면서 결과적으로 결제대금은 소폭 감소했다.

3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18조9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1% 감소했으며 증권결제대금 총액(21조6000억원)의 87.5%를 차지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1조2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2% 증가했고,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일평균 5조2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0% 감소했다. 전자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2조5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3800억원) 551.3% 대폭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현황을 살펴보면 국채가 일평균 6조원(53.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안채 2조7000억원(24.4%), 금융채 1조3000억원(11.7%), 특수채 8000억원(6.7%), 회사채 2000억원(2.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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