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70억원 투자 유치… 신재생에너지 투자

입력 2014-10-14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센이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산업은행 계열 등으로부터 70억원의 투자를 받는다고 14일 발표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센은 한국산업은행, KDB캐피탈로부터 각각 40억원과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또 한양증권이 추가로 10억원을 참여해 총 70억원이 코센에 투자된다. 투자 방식은 전환사채(CB)로 표면금리와 만기 이자율은 각각 2.00%, 5.90%이며, 만기일은 오는 2017년 10월 14일이다.

코센 관계자는 “세계 금융 불안으로 인해 자금이 경색되는 시점에 성공적으로 투자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태양광과 풍력, NGV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센은 지난달 30일 전라남도 고흥군과 각각 4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풍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국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2~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추진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총 10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GV 버스개조사업도 터키 콘야시로부터 215만 달러 규모의 NGV 개조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추가로 다수의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센 관계자는 “강관사업부 흑자전환, 필리핀 법인 매각 등을 통해 기존의 자금 여력은 있지만,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의 투자는 또 다른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다”며 “강관과 발전, CNG개조의 3개 사업부문이 본격적인 수익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6] 소액공모공시서류(지분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6,000
    • -1.31%
    • 이더리움
    • 2,972,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0.65%
    • 리플
    • 2,076
    • -1.66%
    • 솔라나
    • 124,100
    • -1.04%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44%
    • 체인링크
    • 12,690
    • -0.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