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일본 남자 피겨 다카하시 다이스케 현역 은퇴

입력 2014-10-14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다카하시 다이스케(28)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다카하시는 14일(한국시간)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은퇴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지만 짧은 시간 속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 다음 목표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카하시는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대표적인 선수로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는 남자 싱글 동메달을 땄다. 2014 소치올림픽에서는 무릎 부상으로 6위에 그쳤다.

다카하시는 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지난 8월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일본 주요 매체들은 “자유민주당 소속 참의원이자 일본 스케이트 연맹 하시모토 세이코 회장이 피겨 스타 다카하시 다이스케에게 키스를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0,000
    • +0.17%
    • 이더리움
    • 2,86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42,000
    • -1.79%
    • 리플
    • 2,025
    • +0.85%
    • 솔라나
    • 118,200
    • -0.17%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7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5.34%
    • 체인링크
    • 12,330
    • +1.23%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