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사랑만할래 홈페이지 캡쳐)
한국과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SBS 드라마 ‘사랑만할래’와 ‘뉴스토리’가 결방한다.
1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와 ‘뉴스토리’는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되는 한국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 관계로 결방될 예정이다.
SBS ‘8뉴스’는 한 시간 앞당겨진 오후 7시 정각 방송되며 월화드라마 ‘비밀의문’은 평가전 중계 후 밤 10시에, ‘매직아이’도 정상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