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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건창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5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전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197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20년 만에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롭게 쓴 서건창은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로써 200안타 고지에 단 2개를 남겨두게 됐다.
입력 2014-10-14 21:27
서건창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5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전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197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20년 만에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롭게 쓴 서건창은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로써 200안타 고지에 단 2개를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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