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타오 열애설' 법적대응..."친구들과 작별인사, 악의적 왜곡"

입력 2014-10-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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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열애설'

(타오=인스타그램)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중국 연예매체 소후연예는 “엑소 타오가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타오가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매체와 이를 무분별하게 배포한 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 ”향후 허위 사실이나 사실 왜곡 등을 통한 다른 루머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연예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서 타오는 중국 친구들과 만난 후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특히 영상 속 타오는 절친한 여자친구를 비롯해 다른 친구들과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지만, 여자와 포옹하는 모습만 부각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타오 열애설, 법적대응 할만하네", "타오 열애설, 타오도 짜증날듯", "타오 열애설, 이 연애매체는 왜 이래...', "타오 열애설, SM 법적대응한다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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