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반발 매수에 상승...FTSE100 0.42% ↑

입력 2014-10-15 0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경제 불안은 이어졌지만, 지난주 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42% 오른 6392.68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15% 상승한 8825.21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23% 오른 4088.25로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1% 내린 321.53을 기록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오전 장에서 지수 하락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독일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2%로 하향했다. 지난 2월 전망치는 1.8%였다.

내년 전망 역시 1.3%로 0.7%포인트 낮췄다.

ZEW가 발표한 독일의 10월 투자자신뢰지수 역시 전월의 6.9에서 마이너스(-)3.6으로 급락했다.

자동차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다임러는 지난 3분기 현금흐름이 개선됐다고 밝힌 뒤 주가가 3.7% 올랐다.

상품 관련주도 반등에 나섰다. 리오틴토가 2.4%, 앵글로아메리칸은 2.5% 각각 상승했다.

럭셔리브랜드 버버리는 3.7% 내렸다. 버버리는 이날 하반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3,000
    • +1.4%
    • 이더리움
    • 3,03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43%
    • 리플
    • 2,254
    • +8.63%
    • 솔라나
    • 129,700
    • +4.09%
    • 에이다
    • 437
    • +7.6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0
    • +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2.21%
    • 체인링크
    • 13,350
    • +3.17%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