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지난 14일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시간선택제 직원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워킹맘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권 행장은 이날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워킹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경력단절 여성 178명을 시간선택제 직원으로 채용했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지난 14일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시간선택제 직원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워킹맘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권 행장은 이날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워킹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경력단절 여성 178명을 시간선택제 직원으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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