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 씨티캐피탈 매각…소매ㆍ기업금융 철수 계획 없어

입력 2014-10-1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금융이 계열사인 한국씨티그룹캐피탈을 매각하기로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씨티그룹 본사는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사업을 내년 1분기부터 씨티홀딩스로 편입하기로 했다. 씨티 본사는 매각이나 관리가 필요한 자회사를 씨티홀딩스에 편입해 처리하고 있다.

씨티 본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 비즈니스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상황이나 감독당국의 승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매각 작업은 내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핵심 비즈니스인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사업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씨티 측은 전했다. 씨티금융 관계자는 “한국은 앞으로도 씨티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씨티는 한국 내 어떤 핵심 비즈니스도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2,000
    • +3.76%
    • 이더리움
    • 3,027,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9.16%
    • 리플
    • 2,080
    • +0.34%
    • 솔라나
    • 128,000
    • +5.61%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5.04%
    • 체인링크
    • 13,000
    • +5.52%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