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로 떨어져 첫 얼음이 관측됐다.대관령의 첫 얼음은 작년보다 10일, 평년보다는 3일 늦은 것이다. 사진은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인근의 도로변 고인 물이 언 모습으로 뒤로는 겨울철 제설장비가 즐비하게 서 있다. 한편 중부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1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로 떨어져 첫 얼음이 관측됐다.대관령의 첫 얼음은 작년보다 10일, 평년보다는 3일 늦은 것이다. 사진은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인근의 도로변 고인 물이 언 모습으로 뒤로는 겨울철 제설장비가 즐비하게 서 있다. 한편 중부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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