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중동 국가와 1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10-1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조종합정밀기계부품 전문기업인 포메탈은 한 중동아시아 국가와 1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메탈은 이번 계약을 통해 농기계 부품을 수출 공급한다. 수주된 제품은 크랭크 샤프트(crank shaft)로, 트랙터 부품의 일종이다.

전체 수주량 중 일부는 지난 7일 1차 선적을 완료했다. 2차분은 현재 생산 중에 있으며, 이달 마지막 주 선적 예정이다.

포메탈 관계자는 “현지의 품질 전문가들이 서산의 포메탈 본사와 공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시설, 품질관리 현황 등을 정밀 검사한 뒤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향후 2차, 3차 수주로 이어지는 장기적 거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무역 상사 등 제3자를 통한 것이 아니라 양사 간의 직거래 계약으로 성사됐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국책 과제로 항공기 부품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포메탈은, 최근 항공기 착륙 장치 부품 토오크 링크(torque link)의 도면 설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향후 포메탈의 매출 확대는 물론, 국내 기술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메탈은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난성형재(비철, 스틸) 항공기 착륙장치 부품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오호석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2,000
    • +1.12%
    • 이더리움
    • 3,05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2%
    • 리플
    • 2,392
    • +12.51%
    • 솔라나
    • 132,300
    • +4.34%
    • 에이다
    • 438
    • +6.57%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5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7.11%
    • 체인링크
    • 13,440
    • +1.74%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