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남아, "공백기간 동안 '우리 그만해야하나' 생각…벼랑끝까지 갔었다" [대국남아 쇼케이스]

입력 2014-10-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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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대국남아가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전했다.

대국남아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도엥 위치한 홍대 롤링홀에서 세번째 싱글 '릴라고 (Rilla G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인준은 "뜻하지 않은 일때문에 공백기간이 길어졌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우리 그만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래서 벼랑끝까지 갔었다. 어쩌면 우리가 함께한 8년이 끝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번앨범이 더 갚지다"고 말했다.

이어 인준은 "저희가 만든 노래로 무대를 설수 있고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이번앨범을 내서 무대에 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그걸 이룬 시점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현민은 "이번앨범에서 다음 앨범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국남아의 이번 싱글 '릴라고'는 신나는 일렉트로닉과 덥스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틀에 박힌 일상에서 정글의 동물이 되어 자유롭게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 현민이 아무로나미에, 동방신기, 보아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실력파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Command Freaks와 함께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로서 매 트랙에 작사와 작곡, 편곡으로 참여했다.

대국남아는 세번째 싱글 앨범 '릴라고'를 공개하며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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