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한국을 방문한 기념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한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국 팬들에게 둘러 싸여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란다 커는 13일 방한해 14일 홈쇼핑 방송에 일일 호스트로 특별 출연했다.
미란다 커 방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 커 팬서비스 정말 좋은 것 같다”, “미란다 커 홈쇼핑 나와서 깜짝 놀랐다”, “미란다 커 외모가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