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보고싶어’ 빨리 들어보세요…"안 들을 수가 없네”

입력 2014-10-15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스데이 보고싶어 유라

▲사진=유라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가 신곡 ‘보고싶어’를 홍보했다.

유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 걸스데이 ‘보고싶어’가 나왔어요! 빨리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아련아련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신곡 ‘보고싶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고싶어’는 이단발차기의 작품이다.

‘보고싶어’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슴에 품은 인물들을 연기했다. 특히 ‘보고싶어’ 뮤비 속 유라는 짐을 싸며 괴로워하는 표정을 짓는 수준급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보고싶어’ 외에도 ‘쇼유’, ‘룻앳미’, ‘아이 돈트 마인드’, ‘화이트데이’ 등 발라드 TOP5를 스마트형 카드 앨범 키노에 탑재해 발표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유라 ‘보고싶어’ 트위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보고싶어’, 안 들을 수가 없네” “걸스데이’ 유라 ‘보고싶어’, 유라의 애교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01,000
    • +2.44%
    • 이더리움
    • 4,648,000
    • +6.29%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8.54%
    • 리플
    • 1,877
    • +18.05%
    • 솔라나
    • 358,400
    • +6.6%
    • 에이다
    • 1,189
    • +5.04%
    • 이오스
    • 940
    • +5.26%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4
    • +1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4%
    • 체인링크
    • 20,760
    • +2.12%
    • 샌드박스
    • 484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