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시세끼' 낫질하는 옥택연 "하기 싫어~"

입력 2014-10-15 15:10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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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시리즈를 연이어 성공시킨 나영석 PD의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서 열렸다. 2PM의 옥택연이 낫질을 하던 도중 민망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함께하는 ‘삼시세끼’는 한적한 시골에서 '한 끼'를 때워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삼시세끼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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