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디젤 연비체험' 행사

입력 2006-09-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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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4일 "신형 아반떼 디젤모델 출시를 기념해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왕복 구간을 주행할 '한번 주유로 1천㎞ 주행 연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출발해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왕복 950㎞구간 및 드라이빙 스쿨이 개최 장소까지의 거리 등 총 1013㎞를 한번의 주유만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비 체험 외에도 드라이빙 스쿨과 첨단사양 VDC(차체자세제어장치)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연비가 우수한 팀에게는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반떼 디젤의 뛰어난 연비와 성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참가팀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주어진 시간내 일정 구간을 최소한의 연료를 사용해 완주하는 과제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참여자격은 운전경력 3년 이상의 일반인은 누구나 '2명 이상 1개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고 다음달 1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아반떼 디젤(1.6 VGT)의 공인연비는 자동변속기 16.5㎞/ℓㆍ수동변속기 21.0㎞/ℓ이며 이번 행사에는 자동ㆍ수동 모두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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