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작년 시즌 어렵게 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하나 된 목표, 하나 된 마음으로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V리그 남자부는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입력 2014-10-15 15:5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작년 시즌 어렵게 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하나 된 목표, 하나 된 마음으로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V리그 남자부는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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