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술집서 옆자리 손님과 시비…술병 집어던져 입건

입력 2014-10-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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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임영규(사진=뉴시스)

배우 임영규가 경찰에 입건됐다.

임영규는 15일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청담동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바닥에 놓인 술병을 던져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방해 등)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임영규는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 최근 구설수에 자주 휘말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아 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바 있다. 그보다 앞선 지난 5월에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값 60만원을 지불하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됐지만 무혐의 처리됐다. 이밖에도 지난 2008년에는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임영규의 경찰 입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영규, 새벽까지 술을 마셨으니..." "임영규, 한 두번도 아니고 이 정도면 상습적이네" "임영규, 좋은 소식은 전혀 들리질 않는거 같네" "임영규, 관심에서 멀어져서 그런건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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