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中종자업계 선두주자…목표가 3만4200원 제시-하나대투증권

입력 2014-10-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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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6일 농우바이오에 대해 중국 채소종자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안주원 연구원은 "농우바이오는 종자업계의 중국시장 선두주자로 오래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중국 채소종자시장은 2020년 2조7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이에 농우바이오 중국법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5.0% 증가한 197억원,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20.0% 늘어난 2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달 4일 농협경제지주가 최대주주로 등극했다"며 "유통채널 이원화 유지에 따라 경영 비효율성 우려도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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