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업황회복 지연과 강제휴무 영향 지속…목표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4-10-16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6일 이마트에 대해 업황 회복 지연과 강제휴무 영향 지속으로 인해 3분기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23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총매출은 전년보다 0.4% 늘어난 3조3546억원, 영업이익은 13% 줄어든 2051억원을 기록했다"며 "소비부진에 따른 업황회복 지연과 강제휴무 점포수 증가 등으로 실적개선 전환이 더디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별도 실적 회복 지연 속에 종속 자회사들 부진으로 연결기준 실적 역시 저조할 것이다"면서 "하지만 PL확대 및 물류효율화에 의한 판매마진 개선 및 판관비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여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4분기부터 기존점 매출회복과 영업효율화 효과 신호가 나타날 경우 내년 실적 개선 기대를 높여볼 수 있다"며 "현 시점은 단기 주가급락에 의한 저점매수 전략은 유효하지만 적극적 비중확대는 4분기 이후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첨부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2026.03.2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1,000
    • +2.91%
    • 이더리움
    • 3,198,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57%
    • 리플
    • 2,131
    • +2.4%
    • 솔라나
    • 135,900
    • +4.86%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53
    • -4.63%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82%
    • 체인링크
    • 13,540
    • +3.91%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