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현대EP가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첫 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현대EP는 오전 9시26분 현재 시초가보다 3600원(9.73%) 오른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0년 현대산업개발에서 분사해 설립된 현대EP는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166억원, 68억을 달성했다.
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현대EP가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첫 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현대EP는 오전 9시26분 현재 시초가보다 3600원(9.73%) 오른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0년 현대산업개발에서 분사해 설립된 현대EP는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166억원, 68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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