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동양 피해자 총 손해배상액 625억…총 투자액 64.3% 회수

입력 2014-10-1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그룹 사태의 피해자에 대한 총 손해배상액은 62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생계획을 감안하면 피해자들은 총 투자액의 64.3%를 회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이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현황에 따르면 동양그룹 사태의 전체 분쟁조정 신청건수의 67.2%에 해당하는 2만4028건에 대해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가 인정 됐다. 피해자별 배상비율은 최저 15%에서 최고 50% 수준으로 평균배상비율은 22.9%이다.

회생계획인가안에 따른 동양그룹계열사별 변제율을 살펴보면 ㈜동양이 53.9%, 동양시멘트 85.2%, 동양인터내셔널 20.6%, 동양레저 53.3%, TY석세스(담보) 미정, TY석세스(무담보) 53.9%이다.

10월13일 현재 분쟁조정 신청인의 수락률은 88.9%이며 동양증권의 수락률은 98.4%로서 조정결정건의 87.7%가 조정이 성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5,000
    • +3.44%
    • 이더리움
    • 3,115,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2.29%
    • 리플
    • 2,135
    • +2.2%
    • 솔라나
    • 129,900
    • +3.1%
    • 에이다
    • 404
    • +1.76%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67%
    • 체인링크
    • 13,190
    • +3.4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