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이상을 기록했다. 분당(0.12%)과 평촌(0.13%) 등의 신도시는 경기도 지역 평균 상승률(0.13%)을 보였다.
하락한 지역은 대부분지역 경제 침체가 원인으로 광주 북구(-007), 경기 오선시(-0.06%), 충남 태안군(-0.04), 충북제천시(-0.04), 충남 논산시(-0.04%) 등이었다.
토지거래량은 19만1984필지, 2억2450만3000㎡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22.5%(필지기준) 감소했다.
2009-06-2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