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올해 9조6058억 원을 사들인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15.3% 하락했다. 두 번째로 많이 산 네이버(1조6933억 원)는 23.7% 떨어졌다. 이어 카카오(-20.2%), 삼성전자우(-16.4%), 현대차(-12.9%), 삼성전기(-17.4%), 크래프톤(-47.2%), 삼성SDI(-11.7%), SK하이닉스(-17.5%) 등 상위 10개 종목 중 9개가 하락했다.
◇가능성 커진 75bp인상론…중국 봉쇄, 인플레이션 키워
미국의...
2022-04-2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