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시기 차이와 판촉행사 감소 등으로 잡화(-16.1%), 의류(-15.3%), 스포츠(-9.9%) 등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백화점의 경우 같은 이유로 식품(-34.5%)의 매출하락폭이 컸으며 겨울상품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남성의류(-14.8%), 잡화(-8.1%), 아동스포츠(-5.1%) 등의 매출도 줄었다. SSM은 가공조리식품(-14.2%), 생활잡화(-13.8%), 일상용품(-13.2%), 농수축산(-11.2%) 등 전...
2015-02-2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