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중 UAE 파견 국군부대인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아부다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50여 명의 아크부대원을 만나 대화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의 거수경례를 받은 뒤 아크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
< 13년 만에 분쟁 끝…정부 완승 >판정부, ‘ICC 판정문’ 증거 채택2년4개월 끈질긴 설득 끝 ‘승소’ICSID “중대한 절차 위반” 판단소송비용 73억, 30일 내 지급도“판정취소 첫 승리…기념비적 사례”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에서 우리 정부가 13년 만에 완승한 배경에는 국제법상 근본적 절차 규칙인 ‘적법절
샘표 고추장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2025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기업을 발굴해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을 인증한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인 기업, 혹은 상품의 수
포용적 금융ㆍ친환경ㆍ인적자본 관리ㆍ지배구조 등에서 높은 점수
KB금융이 19일 한국ESG기준원의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KB
금융감독원과 국민은행이 해외 금융감독당국과 함께 8년 만에 감독자협의체(Supervisory College)를 개최했다. 금감원이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감독자협의체를 연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며,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한 개최는 이번이 최초다.
금감원은 18일 국민은행 해외점포가 위치한 국가의 감독당국을 초청해 감독자협의체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은
효성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배인한∙배용배∙박남용 부사장 등 16명 승진신규 임원은 13명 선임⋯젊은 인재∙여성 인재 발탁
효성그룹은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노노탁’ 기획전 무료 관람 및 굿즈 증정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확인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수험생 관람객에게는 노노탁(NONOTAK) 스티커 등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식량사업 지주사 아그파(AGPA)에 1조 2500억 원을 투입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아그파 주식 8억6192만주를 1조2569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아그파의 유상증자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아그파 지분율은 기존처럼 100%가 유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中 롤 이용자 수 월 7000만 명 이상장기 흥행 원인은 ‘e스포츠’ 경기중국 e스포츠 매출도 매년 성장세
라이엇게임즈의 대표 PC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가 출시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PC 게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롤은 2009년 북아메리카(북미)에서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중국에는 2011년부터 정식
한국인 연간 노동시간 ‘1872시간’장기휴가 경험률은 6.7% 불과20·30대 ‘상사 눈치 보느라’ 휴가 못 써
한국 직장인은 한 해 동안 OCED 평균보다 약 130시간 더 길게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휴가사용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여가정책의 안정적 재원 도입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2
글로벌 경쟁 치열한 중동서 글로벌 설계 역량 입증UAE CNIA 청사ㆍ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 등사우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비전 2030' 참여
중동의 대격변 속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활약하는 가운데 건축 설계사인 희림도 유일하게 중동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희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신도시 개발사업
한국을 잠시 다녀온 뒤 미국으로 돌아오던 길에 공항에서 붙잡혀 넉 달가량 구금됐던 재미 한인 과학자 김태흥 씨가 마침내 풀려났다.
연합뉴스는 16일(현지시간) 이민자 권익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를 인용해 미국 세관단속국(ICE)이 전날 텍사스주 레이먼드빌 소재 엘 발레 구금 시설에서 그를 석방했다고 보도했다.
김 씨는 텍사스 A&M대에
16일까지 올해 20만1000대…전기·수소차 누적 95만 대김성환 "친환경차 보급비중 2030년 40%, 2035년 70%↑달성"
국내 연간 전기차 보급대수가 20만 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는 종전의 연간 최대 보급대수인 2022년(16만4000대)을 크게 웃돈 수치다.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누적 보급대수는 현재 95만 대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11월 들어 ‘서학개미’ 등 국내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가까이 오른 것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아울러 이러한 공격적 투자가 환율 변동성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는 해외 주식을 36억3000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전날 오후 자작마루에서 제15회 자랑스러운 도시과학인상 및 제14회 젊은 도시과학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과학인상은 2011년 도시과학대학 설립 15주년 및 도시과학대학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마
삼성전자가 지난주 개편한 사업지원실 내에 인수·합병(M&A) 팀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그룹 내 M&A에 경험이 풍부한 안중현 삼성전자 사장이 지휘봉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M&A팀을 중심으로 신사업 확장을 위한 빅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내에 전략팀, 경영진단팀, 피플팀 외에도 M&A팀이 신설된 것으
☆ 스콧 맥닐리 명언
“항상 다른 사람들과 나눠라.”
실리콘밸리를 이끌었던 썬마이크로시스템스를 창업한 미국 사업가. 정보 기술 분야에서 ‘자바’ 등을 만들며 22년간 공들였으나 그가 물러난 지 2년 만에 금융위기로 오라클에 인수됐다. 그가 2011년 사회 정보 및 시각화 회사인 스타트업 ‘웨이인(Wayin)’을 설립하며 새 출발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검찰이 박수홍의 친형과 그의 아내에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했다.
1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씨의 결심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검찰은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검찰은 “박씨는 장기간 다량의 돈을 반복적으로 횡령했음에도 박수홍을 위해 사용했다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2일 대전 유성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7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한국타이어는 8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김장 재료 손질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김치는 대전
내수 침체 장기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유통업계에 또 하나의 복병이 생겼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정치권과 노동계를 중심으로 ‘규제 강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 트렌드는 해마다 바뀌고 있는데 해묵은 규제는 계속 연장되거나, 새로운 규제가 생겨나면서 업계의 속앓이는 길어질 전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달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