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환율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빠른 확산세로 먹거리 물가가 출렁이고 있다.
27일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지만 식품과 신선식품지수는 각각 3.7%, 4.1%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가공식품이 3.3%, 농산물이 5.4%, 축산물이 5.3%,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탈팡’(쿠팡 회원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쿠팡에서 이탈한 이용자들의 유입을 노리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의 마케팅 강화 움직임도 보인다.
26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23일 기준 1523만812명으로 집계됐다. 쿠팡이 약 3370만 건의 회원 정보 유출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크리스마스인 2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침 기온은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주거·교통·산업 혁신을 통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을 직접 설명했다.
서울시는 24일 ‘일타시장 오세훈 2편-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와 도심재창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라이브서울을 통해 약 25분 분량으로 게시됐다.
오 시장은 강남과 강북 불균형 해소를 서울시의 핵심 과제로
개인정보 유출 후 결제 승인 건수 4%↓일간 활성 이용자 수도 1400만대로
쿠팡에서 3370만 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이후 신용카드 거래액이 빠르게 줄고 있다. 쿠팡의 대응 방식이 책임 회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움직임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24일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실이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4일 오늘은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와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A24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의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또 울산 남구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과 인천 중구 '신일비아프크레스트(1·2단지)A19·20', '영종디에트르라메르Ⅰ(RC4-1,2)' 등 단지는 모두 이날 견본주택 문을 연다. 경기
전문가 76.7% "경쟁국보다 규제 높아"국회 입법 규제혁신 도움 안 돼첨단산업 규제 체감 여전히 과중
국내 전문가 상당수가 우리나라 기업 규제가 미국·일본·중국 등 경쟁국보다 높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회의 입법 활동이 규제 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도 절반에 육박하며,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3년 연속 상승하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는 등 손익 구조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분석 및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3%로 전년 동기 대비 3.1%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상반기 77.1%를 저점으로 손해율은 매년 악화 흐름을 이어가고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40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3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406가구(일반분양 114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에는 경기 이천시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와 부산 남구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 단지에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한은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전년비 1.9%↑
11월 생산자물가가 석유제품과 IT 품목의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월대비 0.3% 올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9% 상승하며 지난달(1.6%)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1.31로 전월(120.94)보다 0
환경생태복원 및 친환경건축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주거 시설인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자연과환경은 17일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사옥에서 시행사 묘상원삼개발 유한회사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오피스텔 신축공사’에 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고용조사 결과국내상주 외국인 전년대비 8.4%↑…유학생 취업자 71.8% 증가해외송금 '年 2000만 원 이상' 30%…'1000~2000만원' 20%
올해 국내 상주 외국인이 170만 명에 육박하면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외국인 취업자가 유학생 대거 유입 등에 힘입어 10% 가까이 증가하면서 110만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 원으로 13%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럽 공장의 저위 가동률 극복을 위해 지난 18개월간 6건의 수주 활동을 진행, 그중 가장 큰 규모의 계약 해지로 2027년 이후 매출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LG에너지
과천은 눈, 서울은 비…도시 온도의 차이
같은 날 같은 구름대가 지나갔지만 과천에는 눈이, 서울에는 비가 내렸다. 이 같은 강수 형태의 차이를 만든 요인으로 '도시열섬'이 꼽힌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13일 오후 경기 과천에서 서울 양재로 넘어가는 과천터널 일대에서는 터널 진입 전까지 눈발이 강하게 흩날렸지만, 터널을 통과한 뒤에는 비가 내리는 모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잠정)출하액 2090조…1년만에 플러스 전환AI 수요 증가로 메모리반도체 수출↑사업체·종사자·부가가치 모두 증가
지난해 광업·제조업 출하액이 메모리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가까이 플러스 전환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7일 발표한 '2024년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2024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전년 대비 4.0%↑…20만명대 복귀'6+6 부모육아휴직제' 도입 영향'아빠 육휴' 29.2%…엄마는 70.8%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6+6 부모육아휴직제' 등 관련 제도 혜택 확대 영향으로 4.0% 증가하면서 2년 만에 20만 명대로 올라섰다. 아빠 육아휴직 비중은 3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데이터
‘AI 3강’을 목표로 내건 국내 소버린 인공지능(AI) 전략이 기초 학문 추론 능력이라는 관문조차 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음이 나왔다. 해외 AI가 수능 수학과 고난도 논술 문제에서 이미 ‘의대 합격선’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은 반면, 국내 AI는 다수 모델이 낙제점에 머물면서 “여전히 재수를 고민해야 할 수준”이라는 평가가 제기된다.
15일 김종락
국가데이터처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 전체 인구 중 청년 비중 계속 감소하는 추세
우리나라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19~34세) 인구는 1040만4000명, 전체 인구의 20.1%
올해 주택 매매 시장에서 아파트의 매입 비중이 더욱 높아지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주택 유형별 매매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주택 매매는 60만181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아파트 매매는 47만2373건으로, 전체의 78.5%를 차지했다. 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06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8~12일) 코스닥은 지난주보다 12.60포인트(1.36%) 오른 937.3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91억 원, 4515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518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은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주요 주주들이 청약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