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별 납부세액은 △강남구(1475억 원, 25%) △서초구(933억 원, 15.8%) △송파구(434억 원, 7.3%) △용산구(418억 원, 7%) △양천구(285억 원, 4.8%) 순으로 많았다.
서울시 납세자 연령대별 세액은 △50대(1738억 원, 29.4%) △40대(1442억 원, 24.4%) △60대(1266억 원, 21.4%) △70대 이상(799억 원, 13.5%) 순으로 높았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이달 31일까지...
2019-05-2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