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금감원, 29일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발표 금융이해력 65.7점, 2년전 비교 금융태도 상승…금융지식·행위 하락 장기재무목표 ‘자산증식’ 응답, 7.3→19.9% 증가…결혼자금 17.4→13.9% 감소 분산투자 지식, 20대 67.6→71.8점·70대 56.5→60.9점 상승
장기 재무목표를 결혼자금보다 자산증식으로 꼽는 개인
균일가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지난해 4조 원에 근접한 매출을 냈고, 37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다만 애초 기대했던 연 매출 4조 클럽 진입은 이루지 못했다.
14일 다이소 운영법인 아성다이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조96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다. 영업이익은 3711억 원으로 전년보다 41.8%
코로나 19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소비자 불만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직접구매(직구) 역시 급증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덩달아 늘고 있다.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 거래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만2816건으로 전년(1만9418건) 대비 17.5% 늘었다. 상담 건수는 코
방문판매 전개·조립PC상품 강화2년간 고객 구매주기 데이터 확보매출 창구 늘려 실적 개선 속도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올해 목표로 매출 성장을 내걸었다. 침체한 업황 속에서도 방문·맞춤형 판매, 가구·인테리어 시너지 등을 새로운 매출 창구로 삼아 ‘홈 토탈 케어’를 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남 대표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
“관세 관련 정보 제공 절실”물류비 지원 및 정책자금 지원, 관세 컨설팅 수요도
12일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가 시행된 가운데 국내 수출 중소기업은 평균 41억 원의 매출 피해가 예상된다. 그러나 대응을 준비하는 수출 중소기업은 33%에 그쳤다.
이들은 관세 관련 정보 파악의 어려움으로 정보 획득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고용부, '2024년 하반기 기업 채용동향조사' 결과 2차 발표채용 공고내고 기다리는 방식에서 직접 인재 찾는 방식으로 전환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이 직원을 뽑을 때 기업 채용공고를 내고 기다리는 방식에서 헤드헌팅과 다이렉트 소싱 등 직접 인재를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30일 '2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 중 13.3% 차지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6.8%로 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가 총 350만대를 넘어섰다. 최근 10년 사이 수입차 등록 대수는 200만 대 이상 늘어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수입차는 총 350만8876대로 조사
시, 2025년도 서울런 진로‧진학 실태조사 발표회원 68% 대학 진학…최상위권도 100명 늘어합격자 20% ‘서울런만 이용’…사교육 대체 효과 확인
서울시 대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 회원 약 68%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학에 합격했다. 회원 설문조사 결과 서울런이 사교육 시장을 대체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시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 전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강동·강북·노원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또 서울에서 생애 첫 집 마련에 나선 인원도 4개월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말부터 주택 매수 시기를 관망하던 실수요자들이 서울 집값 상승세가 본격화하고,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대출 문턱까지 낮아지자 관망세를
# 20대 여성 김 모씨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유명 브랜드 홈페이지와 비슷한 한 아울렛 사이트를 알게 됐다. 저렴한 가격에 혹한 김 씨는 이 곳에서 옷을 구매하고 90달러 가량을 결제했지만 2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이후 이 사이트가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사이트라는 것을 알게 됐다.
김 씨 사례와 같이 SNS를 악용한 해외직구사기
펍지 IP 성장에 힘 입어 영업이익 1조 달성…영업이익률 43.63% 중장기 목표 제시…"5년 내 매출 7조·기업가치 2배 달성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의 흥행으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출시한지 8년이 지난 장수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매출을 견인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
교보증권이 강세다.
7일 오전 9시 39분 기준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7.37%(400원) 오른 58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교보증권이 최대주주인 교보생명에 대해서는 무배당을 결정하면서, 소액주주에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 하는 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하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81억6046만 원
올해 첫 3기 신도시 분양이 닻을 올렸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분양가 상승과 택지 매각 지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착공 연기 등 각종 리스크도 동시에 떠오르고 있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달 3기 신도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 총 1792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일반 청약 물량은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으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자 보수 진영 대선주자들이 몸풀기에 나서고 있다. 야권은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란 말이 나올 만큼 선두주자가 있지만, 보수 진영의 구도는 안갯속이다. 12·3 계엄부터 윤 대통령 탄핵 등의 정국을 바라보는 눈도 다른 범보수 대권주자들. 설 연휴 이후 본격화될 각축전에 앞서 이들을
여야 지지율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선두로 질주할 것 같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 가도가 흔들리는 형국이다. 덩달아 불안해지는 건 국민의힘이다. 연일 ‘이재명 때리기’에 주력했던 국민의힘이기에 “이 대표가 아닌 후보를 이길 수 있는가”라는 새로운 숙제를 쥐게 됐다는 말이 나온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3일 이
의료 솔루션 기업 딥노이드가 대형병원과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판독 솔루션의 연구 임상을 추진한다. 임상이 완료되면 완성된 문장 형태의 판독문 작성하는 솔루션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딥노이드는 최근 SCI급 국제공인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디슨(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챗GPT 보다 월등히 우수
비명계 주축 싱크탱크 창립 기념행사김경수·정세균·이철희 등 친노·친문 집결문재인 축하 메시지…“역할과 책임 다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 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개헌을 띄우는 동시에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우리가 성찰해
정당지지도 국힘 45.9%, 민주 36.7%
조기 대선이 열린다는 전제로 한 양자 가상대결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시사저널 의뢰로 18일~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기 대선이 열린다는 전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 김문수 고용
국내 상경계 교수 111명 대상 설문조사응답자 41.8%, 중장기 경제 위협 요인으로 ‘인구절벽’ 지목“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한 정치권 지원 필요”
국내 상경계열 교수 10명 중 6명은 올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말 한국은행이 추정한 2.0%를 밑도는 수준이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지난해 12월 경매에 넘겨진 전국 아파트가 49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2024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510건이었다.
이는 직전 달 3408건보다 3%(102건) 늘어난 것으로, 2020년 11월(3593건) 이후 49개월 만에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