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됐다. 대출금리는 제자리인 반면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47%포인트(p)로 전월(1.50%p) 대비 0.03%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면서 러시아가 예상 밖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중동발 공급 차질과 가격 급등이 맞물리며 러시아산 원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석유·가스 공급이 위축되자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이 대체 수입처로 러시아를 선택하면서 에너지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미국 자회사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49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유팝라이프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연구개발 가속화와 지배력 확대를 위해 이번 유상
동아ST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6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개최하고 저신장증 어린이 157명에게 10억원 규모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아ST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한다. 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불확실성,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며 코스피 지수가 5300선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94.63포인트(1.73%) 내린 5365.8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출발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5
한국은행, '2026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가계대출 금리, 5개월 연속 하락⋯주택담보대출은 ↑기업대출, 단기물 금리 상승에 대기업ㆍ중기 부담 커져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시장금리 상승 흐름 속 5개월 연속 우상향하며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금리 수준이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축소되면서 은
월덱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한도 안건이 부결됐다. 지난해 남양유업 판결 이후 주주 의결권 제한이 실제 표결 결과로 이어진 첫 사례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북 구미에서 열린 월덱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규정 제정 안건이 부결됐다. 월덱스의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의 김민국 대표는 직접 이 자리에 참석해 반대표를 행사했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시는 27일 서울 AI 허브에서 주요 대학 교수진과 연구원들과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AI 정책이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우리은행은 전일 기술보증기금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1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데스밸리’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80억원
하나금융그룹은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 등 전국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20개 기관에서 총 35회 교육을 진행해 약 2500명의 시니어가 참
부산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관'이 아닌 '당사자' 중심의 재편에 나섰다. 중앙정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부산은 여전히 정책·예산·조직 모두에서 뒤처져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이다.
부산지역 대표 사회적경제 단체 7곳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 출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부산사회적경제포럼,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
입주 2만7000가구로 26% 감소2028년까지 공급 축소 지속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공급 감소와 상품성 차이가 맞물리며 신축과 구축 간 가격 격차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2만7115가구로 집계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1위는 siren(SIREN)으로, 24시간 동안 -19.21% 하락했으며 7일 기준 111.86% 하락했다. 2위는 카이트(KITE)로, 24시간 동안 -18.95% 하락했으며 7일 기준 -3.37% 하락했다. 3위는 밈코어(M)로, 2
27일 서울 전역이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며 대기 질이 크게 악화됐다. 이날 오전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약 80㎍/㎥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미세먼지(PM10) 역시 ‘나쁨’ 수준을 보였다. 실시간 대기질 지도에서는 서울 전 지역이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고농도 상황이 확인됐다.
환경부와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수도
KB자산운용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맞아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재유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라인업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RIA는 지난해 12월 23일 이전 보유한 해외 주식을 매도해 해당 계좌로 자금을 이전한 뒤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해주는 제도다. 양도소득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섰다. 1차 공개매수와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통해 이미 90%의 잠재 의결권 지분을 확보한 만큼, 잔여 주식 매집 이후 상장폐지와 완전자회사화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QT는 투자목적회사(SPC) 도로니쿰을 통해 코스피 상
중동발 공급 충격, 휴전 이후에도 수개월 지속 우려나프타·에틸렌 등 석화 원료값 후행 상승 압박공급과잉 위에 전쟁 악재…석화업계 ‘L자 침체’ 걱정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신음하고 있다. 전쟁이 휴전에 들어가더라도 생산·운송·정제 전반에 걸친 충격이 누적된 만큼, 원유뿐 아니라 나프타 기반 제품 가격
삼화페인트공업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명을 ‘SP삼화’로 변경하고 첨단 신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P삼화는 이날 안산공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받았다. 1964년 동화산업에서 삼화페인트공업으로 사명을 바꾼 뒤 60여 년 만의 변경이다. 회사는 기존 도료 사업의 전문성을 잇는 동시에 전
혁신경영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동원F&B가 40년 넘게 참치캔 시장 1위를 지켜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원참치액'을 선보여 조미료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해 2025년까지 누적 판매량 약 750만 병을 돌파했다.
동원참치액은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를 동원만의 노하우로 자숙해 만든다. 5시간 이상 끓여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