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이 가나에서 담바이(DAMBAI)와 콴타(NKWANTA)를 연결하는 총 연장 50㎞, 4000만 달러(한화 약 470억 원) 규모의 도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담바이-콴타 연결도로’는 시티건설이 가나에서 네 번째로 수주한 도로공사다. 시티건설은 그동안 가나에서 쿠마시 도시도로 인터체인치, 테치만-킨탐포 도로, 워라워라-담바이
국제통화기금(IMF)이 주민 현 부총재의 후임으로 장타오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를 선임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주민 부총재는 오는 25일 물러나며 장타오는 다음 달 22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중국은 부총재를 계속 배출하면서 IMF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풀이했다. IMF는 지난 2011년 4번째 부총재 직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최근 휴직에 들어간 홍기택 리스크 담당 부총재(CRO) 후임 자리를 국장급으로 강등했다. 4조3000억 원이 넘는 분담금을 내고 차지한 한국의 국제기구 부총재 자리를 사실상 뺏길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AIIB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홍기택 리스크 담당 부총재(CRO) 보직을 국장급으로 강등하고 새 부총재직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부총재직을 맡기 위해 약 4조원 가까이 투자한 정부에 대해 책임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IIB는 전일 홈페이지에 신설 재무담당 부총재(Vice President-Finance), 재무국장,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첫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진리췬 총재는 2017년 초에 새로운 회원국을 맞이할 방침을 표명하는 등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금융 질서에 도전하고자 출범한 AIIB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험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오전 베이징 궈마오호텔에서
정부간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 모리셔스 인프라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최정호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아프리카 모리셔스 건설 사업 수주 지원단 출장 성과를 발표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로 면적은 제주도의 1.2배지만, 정치‧경제 자유도가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높고 WB, ADB 등 다수
“직접출자와 자본확충펀드를 통한 간접출자 방식을 병행하는 안을 폭넓게 검토하였음.”
19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직후 기재부가 내놓은 보도참고자료 내용이다.
다만 이 같은 합의 문구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기재부와 한은은 평행선을 달렸다. 기재부 등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한은이 기존 대출방
해운과 조선사 구조조정을 위한 재원마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출자보다는 대출로 가닥을 잡는 모습이다. 특히‘자본확충펀드’를 통한 지원이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한은은 확정된바 없다는 게 공식입장이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인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에서 논의해 결정할 사안이라는 것이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자본확충펀드”를 언급하면서 한은이 한국형 양적완화로 불리는 조선 및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재원마련에 출자보다는 대출로 가닥을 잡는게 아닌가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총재는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본확충펀드는 은행에 자금을 간접 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구조조정 관련해 논란이 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모든 논란과 다툼은 (관계기관) 협의체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은행 출자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 같이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관 차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구조조정의 현재 단계로는 시중은행들이 아직 비상대책(컨티전시 플랜)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조 행장은 이어 "현재 정부에서도 노력하고 있고 은행들도 직접적으로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있기 때문
권인원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는 올해 하반기 중에 2000~3000억원 규모로 패스스루(Pass-through) 방식 주택담보대출증권(MBS)을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권 이사는 4일(현지 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권 이사는 "하반기 중 패스스루 방식으로 MBS를 발행할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비즈니스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ADB가 '수원국 수요에 더욱 부응하는 개발은행'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며 "수원국 수요와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재원 집행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구조조정에 한국은행의 발권력을 이용한 방법만 쓰기보다 재정과 통화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는 게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어 "재정이 들어간다면 현물·현금 출자 모두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정부와 한국은행이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을 올 상반기 안에 만들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책은행 자본확충은 재정과 한은이 가진 정책수단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적절하게 정책조합을 구성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는 4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구조조정 시나리오가 노출되면 대상 기업
정부가 4일 "한국은행과 구조조정 위해 필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점에 전혀 이견이 없다"고 한은을 압박했다.
특히 "향후 구체적인 정부입장이 결정되면 국회설명 등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혀 앞서 '국민적 합의'를 강조한 한은의 주장도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국책은행 자본확충 관련' 관련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국책은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은행 관련 세미나에 참석차 방문해 기자단과 만나 "구조조정으로 인해 대손충당금이 늘어나는 것은 시중은행들의 수익 악화에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 회장은 이어 "은행권이 2005년 자산보다 지금 두 배 늘었다"며 "당시 대손충당금 비용이 5조원이었는데
엔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엔 환율이 3일(현지시간) 105엔대로 추락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1분 싱가포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42% 하락한 105.96엔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4년 10월 중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최저치다. 그만큼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는 뜻이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이 헌법기념일로 휴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