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7개국의 환자와 6개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벌인 여성건강 분야 설문조사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엘은 여성 건강 분야에서 주요 제약사의 인지도와 리더십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조사를 기획했다. 조사는 APAC 지역 7개국(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의...
△현대자동차,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당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CJ ENM, BofA 2024 APAC TMT Conference 참가
△쇼박스, 회사사업현황에 대한 소개 및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원텍, 회사 경영현황 및 이해증진
△아모레퍼시픽, 해외 NDR
△코스맥스,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 Non-Deal Roadshow
△위메이드, 회사 소개 및 주요...
수상내역은 전 세계 소비자 지출 기준 △전 세계 전체 퍼블리셔 상위 35위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 본사를 둔 퍼블리셔 상위 18위, Mobile Performance Score 기준 △전 세계 상위 모회사 18위 △일본에 본사를 둔 상위 모회사 2위(Top Japan HQ’d Parent Companies Powered by Mobile Performance Score) △일본에 본사를 둔 상위 앱 3위(Top Japan HQ’d Apps Powered by Mobile...
△한미반도체, UBS '1Q24 APAC Tech Tour' 참가
△롯데칠성음료, 당사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 증진 (한화투자증권 'Hanwha Corporate Day' 참가)
△지니언스,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투자 가치 증대
△서부T&D,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기관투자자의 이해 증진
△지오릿에너지, 리튬사업 설명을 통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HIMSS APAC 2024 등 개최로 전시 주최사 입지 강화
PCO 사업확대, 신설 자회사, 해외진출 본격화 등 주목
김현겸 KB증권 연구원
◇파인엠텍
내장힌지 올해 매출 성장 기대
국내 폴더블 스마트폰으로의 외장힌지 진출 가능성 크다고 판단
EV 모듈 하우싱 지난해 매출 발생, 1분기 매출액 상향 추정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
◇두산
전자 BG 부문의 드라마틱한 수익...
KT는 GSMA와 2024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AICT 컴퍼니로서 혁신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M360은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ICT 업계의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KT 기술혁신부문장 오승필 부사장은 “앞으로도 KT가 보유한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해 AI 기반 산업을...
KT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함께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서울'(M360 APAC 서울)을 개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시장에서 KT와 GSMA는 2024년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영섭 KT 대표,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이...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향후 20년 간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와이드바디 화물기에 대한 수요가 4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한 에어버스는 A350F를 통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크로포드 해밀턴(Crawford Hamilton) 에어버스 화물기 마케팅 총 책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김권웅 CJ 대한통운 APAC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유통물류 경험과 자동화기술을 통해 사이공 쿱의 물류 효율성, 안정성을 높이는 등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는 한편 국내에서 구축한 첨단 기술력을 전 세계로 전이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실 세계 자산(RWA) 프로젝트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도 파이낸스는 APAC 지역의 유연해지는 규제 환경, 가상자산에 대한 금융 기관의 관심도 등을 보고 APCA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국채, 채권, 주식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행사의 핵심으로 꼽히는 메인 트랙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트랙에는 SK바이오팜과 롯데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카카오헬스케어가 발표했다.
8년 연속 JP모건의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둘째 날인 9일 존림 대표가 ‘혁신을 뛰어넘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일각에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트랙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동 사업을 수행할 파트너와 논의를 진전시키는 단계로, 올해 안에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의...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트랙에서 발표한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2026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2개 이상의 혁신신약을 출시하고, 빠른 시점에 매출 4조 원과 영업이익 4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 1차치료제...
이날 오전 이 사장은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트랙에서 회사의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 이후 안정적인 흑자 구조에 정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렇게 손에 쥔 재원을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트랙에서 ‘디자인’을 송도 바이오플랜트의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2년 연속 연사로 나선 이 대표는 ‘사용자 경험 기반 기술’을 강조했다.
올해 착공하는 송도...
셀트리온APAC은 계약에 따라 매각 절차를 올해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권 중 핵심 자산인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와 ‘액토스’,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의 국내 사업권은 이번 매각 대상에서 제외했다. 사업권 매각과 함께 아태지역 내 이달비와 네시나 독점 공급권도 확보했다. 셀트리온제약이 제품 공급을...
유한양행과 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카카오헬스케어는 9일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세션에서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 발표하는 유한양행은 김열홍 R&D 총괄사장이 연자로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를 포함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설명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정 내정자는 보스턴 컨설팅그룹과 이베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eBay APAC HQ), 네이버를 거쳐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2018년부터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맡아 AI-로봇 등의 선행 기술, 모바일 플랫폼, 게임,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IT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IT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왔다.
10여 년간 VC 분야에서 성공 경험을 쌓으며...
정신아 내정자는 보스턴 컨설팅그룹과 이베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eBay APAC HQ), 네이버를 거쳐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2018년부터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맡아 AI-로봇 등의 선행 기술, 모바일 플랫폼, 게임,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IT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IT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왔다. 또, 10여 년간 VC 분야에서 성공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