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신한울 건설현장(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신한울 1호기 원자로를 설치했다. 신한울 1호기는 140만kW급 신형가압경수로(APR1400)로써 100% 우리 기술로 건설하는 최초 발전소이다. 신한울 1호기와 2호기는 2017년 4월과 2018년 4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17일 경북 울진군에 건설 중인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설치될 1400MW급 가압경수로형 원자로를 창원 공장에서 출하했다.
원자로는 핵 분열 반응을 일으켜 열을 발생시키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설비로 이날 출하된 원자로는 APR(Advanced Power Reactor) 1400타입으로 높이 12.1m, 외부 직경 5.9m, 중량 41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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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부품 시험성적서 사건으로 가동을 멈춘 신월성 1호기, 신고리 1·2호기의 재가동이 이르면 다음달 말께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은 2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위조부품 문제로 가동을 멈춘 신월성 1호기, 신고리 1·2호기 등 원전 3기의 재가동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라며 "겨울철
모바일 시장의 앙숙, 삼성과 애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애플은 모바일 유통매장 수를 줄여나가고 있지만 삼성은 몸집 불리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애플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RP) ‘컨시어지’는 4월에 경기도 평촌 매장을, 23일에는 부산 서울 지역 매장 각각 한 곳을 철수했다.
또 다른 APR인 ‘에이샵’과 ‘윌리스’ 역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27~29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3차 원자력에너지 각료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기술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두산중공업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관을 설치해 원자력 R&D 및 원자력 산업의 성과물을 알리고 원자력 기술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
한국전력공사가 1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학간 인력양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한전, 남아공 움폴로지대학,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서명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전은 올 하반기 원전입찰서를 발행할 예정인 남아공 원전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중기청과 중진공이 중국 청도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PEC중소기업혁신센터’을 통한 혁신컨설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컨설팅은 중국 청도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는 APEC협력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의 혁신촉진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됐다.
최악의 위조부품 비리가 또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원전 신뢰도가 땅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원전 4기의 위조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한 ‘블랙아웃’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 1·2·3·4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등 총 6기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잇단 국내 원전의 위조부품 파문이 향후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원전 1·2·3·4호기와 신월성 1·2기 등 총 6기의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제어케이블이 사용됐다. 이에 정부는 문제가 되는 제어케이블에 대해 교체를 지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곧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지 하루 만에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한전 측은 24일 “해외담당인 변 부사장이 소관 업무가 아닌 밀양 765kV 송전선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매우 경솔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책임을 물어 사표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변 부사장의 발언 중 특정단체, 특정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앞으로 원전 산업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에너지기구(IAEA) 본부에서 만난 알렉산더 비치코프(Alexander Bychkov) IAEA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은 후쿠시마 사고 2주년을 맞아 향후 세계 원전 산업을 이 같이 전망했다.
정부는 원전 안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5조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27일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제3회 ‘원자력의 날’ 기념식을 갖고 원전기술 로드맵인 ‘Nu-테크(Tech) 2030’을 발표했다. 이는 올해까지 진행됐던 원전기술 발전 방안(Nu-Tech 2012) 이후 요구되고 있는 보다 강화된 안전성과 경
영광 원전 5·6호기의 갑작스러운 가동 중단으로 겨울철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5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원전 부품 납품업체 8곳이 해외 품질검증기관의 품질검증서를 위조해 부품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해왔다”고 밝혔고, 한수원은 영광 원전 5, 6호기의 가동을 연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뉴 아이패드의 국내 상륙을 앞두고 유통가가 분주한 모습이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애플 제품이지만 이통사와 판매점들은 2년여간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해봤던 경험을 살려 저마다 애플 제품을 가장 먼저 판매하겠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애플이 지난 달 30일 전파연구소로부터 뉴 아이패드의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KT와 SK텔레콤은 뉴 아이패드를 출시키로 확정
애플 제외한 외산 브랜드 올킬
삼성, LG, 팬택, 시장점유율 90% 넘어
이통사 LTE폰 올인에 판매량 저조한 탓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외산 브랜드 제품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지난 1분기(1~3월)동안 총 7종의 휴대전화가 출시됐지만 이중 해외 브랜드 제품은 전무하다. 5월부터 제조사의 유통권이 강화되는 휴대전화자급제(블랙리스트제도)가 시행
지식경제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6~27일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정상회의)에서 국제미디어센터 내에 ‘핵안보관(KOREA NUCLEAR SECURITY)’을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핵안보관은 정상회의 기간에 방문한 내·외신기자 및 외빈들에게 한국의 핵안보 및 원자력통제 체제, 방사능재난관리체계, 안전성을 강화
원전 주요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원전 건설·수주 등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총 5036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해외 원전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방안’을 수립·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UAE에 원전 4기를 건설·운영하는데 필요한 연간 소요인력은 작년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