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에피밸리에 대해 통신사업과 모듈사업의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LED 사업 부분 역시 재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홍정모 애널리스트는 "LED 사업부의 매출은 61.2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주된 이유는 업황 악화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ED
최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 IT기업들의 주가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Set 제품의 수요 감소 우려로 지속적인 가격 조정을 받고 있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대형IT주에 대해 삼성전자, LG전자로 투자 대상을 압축할 것을 주문했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위축은 삼성·LG전자에도 일정 부문 영향을 줄 것이나, 후발 업체들에게 미
"감산을 한다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필요하면 감산할 수 있고 이를 계기로 생산라인 전체를 청소할 수 있어 생산 수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9일 저녁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만기업의 감산을 예를 들며 "필요에 따라 감산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대만의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가 10%
메리츠증권은 2일 DMS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3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2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문현식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DMS는 2분기 매출 685억원(63%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156억원(op m. 22.8%)로 당사의 기존 예상치 매출 580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20% 이상
대만증시가 미국 경기 불안감에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4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보다 138.37P(1.75%) 하락한 7738.1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초반 지난 사흘간 연속 하락한 것에 대한 저항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상승탄력을 잃고 약세로 돌아서 약 4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대신경제연구소 김수석 연구원은 "오늘 대만
국내 LCD 장비업체인 탑엔지니어링이 대만의 모든 패널업체에 장비를 공급하며 대만 디스펜서 시장을 석권했다.
TFT-LCD 공정장비 전문업체인 탑엔지니어링은 대만 LCD 제조업체인 이노룩스와 43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장비는 LCD 패널의 유리기판에 액정층을 형성하는 핵심공정장비인 디스펜서로 대만 유
TFT-LCD 공정장비 전문업체인 탑엔지니어링은 대만의 LCD 제조업체인 CMO와 220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LCD 패널의 유리기판에 액정층을 형성하는 셀공정의 핵심장비인 ‘디스펜서’이다. 공급 물량은 CMO가 내년 8세대 패널 양산을 목표로 진행 중인 설비 투자의 ‘디스펜서’ 중 ‘SEAL 디
NCB네트웍스는 지난 16일 일본 LCD 글래스 가공장비업체인 'SHIRAI TECH LIMITED'社(이하 SHIRAI社)와 기술제휴 및 기술판매,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 상호간에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기술제휴로 향후 5년간 지속하게 된다.
일본 SHIRAI社는 LCD 및 PDP용 Glass 가공
TFT-LCD 공정장비 전문업체인 탑엔지니어링은 9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2배가 넘는 매출 증가를 이뤘다고 밝혔다.
탑엔지니어링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57억원, 26억원 달성,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고 영업이익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은 물론 4분기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올해 초 전방 패
올 초부터 이동통신기기 시장에 '터치(Touch)'스크린 기능을 가진 휴대폰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제2의 도약을 향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에스맥(이성철 대표, 사진)으로 지난 2004년 11월 삼성전기의 키 모듈(휴대폰 핵심부품) 사업 부분에서 핵심 인력이 분사해 설립한 종업원
대우증권은 7일 LG디스플레이에 과도한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국면에 들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윤흠 대우증권 연구원은 "과도했던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LG디스플레이의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할 전망"이라며 "2007년 10월 이후 LG디스플레이는 외국인 지분율이 AUO(대만 패널업체)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TFT-LCD 및 반도체 제조 장비 전문기업 탑엔지니어링은 대만 1위 LCD 패널업체인 AU옵트로닉스(AUO)社에 173억원 규모의 8세대 LCD 장비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급장비는 LCD 패널의 유리기판에 액정층을 형성하는 핵심공정장비인 디스펜서이며 173억원의 공급 물량은 AUO가 2009년 8세대(크기 2200×2500mm 대형LCD)
지난 14일 국내 반도체 업계는 적잖이 당황했다. TSMC, 파워칩, 뱅가드 등 대만의 반도체 3사가 연합해 무려 14조원이라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D램 가격 급락으로 전세계적으로 업체들의 실적이 악화된 상태여서 오히려 투자 규모를 줄일 걸로 예상했던 국내 반도체 업계는 대만의 예상 밖 강수에 '한 방 맞은' 분위기다.
특히
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 미래나노텍에 대해 샤프(Sharp) 납품 본격화로 글로벌 업체로의 부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정재열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래나노텍의 주가는 부진한 2007년 실적 발표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2008년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은 빠르게 개선되면서 올해 실적은 시장의
한국투자증권은 10일 탑엔지니어링에 대해 대만업체들의 8세대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22%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대만업체들의 8세대 투자 계획이 확정되고, 장비 주문이 본격화되면서 탑엔지니어링의 올해와 내년 장비 수주액 추정치가 당초 예상보다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소니-샤프의 LCD패널 분야 합작이 삼성전자에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스플레이 전문 리서치 회사 디스플레이뱅크는 28일 보고서를 내고 "소니-샤프 제휴가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으로는 미비할 것"이라면서도 "2010년부터 본격화될 샤프-소니의 행보에 대비해 고객관리, 마케팅, 신규라인 투자 등의 전략을 재점검해야
친환경 기초필름 부품소재 전문기업 상보는 디스플레이사업 부문의 해외시장 핵심고객인 대만의 LCD패널업체 AU옵트로닉스(AUO)와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로부터 연간 약 1천5백만불(원화141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만의 메이저 LCD패널업체인 AUO는 TFT-LCD 대형시장에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