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제조장비로는 Multi-head Scribing Machine, Vertical-type Scribing Machine 등의 각종 LCD Glass 절단장비와 Edge Grinding Machine이 있으며 주요 거래처로는 일본내의 SHARP, 마쯔시다 PANASONIC, HITACHI와 해외에는 대만의 CMO, AUO가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NCB네트웍스와 일본 SHIRAI 양사는 LCD연마장비(이하 'Edge Grinder')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 특허를...
올해 초 전방 패널업체들의 신규라인 투자와 함께 LG디스플레이와 대만 AUO에 8세대 디스펜서 전량을 수주한 탑엔지니어링은 1분기 말 수주잔량이 약 500억원 가량 남아있고 국내 및 해외 추가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2분기부터 대폭적인 이익실현이 예상된다.
탑엔지니어링의 지속적인 해외공략 노력은 대만 AUO를 비롯한 CMO, 센츄리, 인포비젼옵트로닉스, 천마 등...
또한 올해에는 휴대폰 부품 부문에 샤프(SHARP)와 엡손(EPSON)사 납품을 계획중이며 MP3 부문에는 레인콤사를, 삼성테크윈에 디지털카메라 관련 부품, 대만의 AUO사에 디스플레이 부품 납품을 준비 중이다.
에스맥은 이러한 제품과 매출처의 다각화를 통해 매출 안정성을 확보, 올해 매출액 1070억7800만원, 영업이익 75억6500만원, 순이익 80억1300만원 달성을 전망하고...
강윤흠 대우증권 연구원은 "과도했던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LG디스플레이의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할 전망"이라며 "2007년 10월 이후 LG디스플레이는 외국인 지분율이 AUO(대만 패널업체)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두 업체의 경쟁력 차이를 고려할 때 LG디스플레이에 집중된 외국인 매도세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TFT-LCD 및 반도체 제조 장비 전문기업 탑엔지니어링은 대만 1위 LCD 패널업체인 AU옵트로닉스(AUO)社에 173억원 규모의 8세대 LCD 장비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급장비는 LCD 패널의 유리기판에 액정층을 형성하는 핵심공정장비인 디스펜서이며 173억원의 공급 물량은 AUO가 2009년 8세대(크기 2200×2500mm 대형LCD)패널 양산을 목표로 진행 중인 설비 투자의...
또 대만 정부는 신주과학단지를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키우겠다며 법인세 감면, 대출금리 할인, R&D 보조금 같은 강력한 지원정책을 폈고 그 결과 반도체 분야의 TSMC, LCD 분야의 AU옵트로닉스(이하 AUO) 등을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TSMC는 지난 10년간 평균 수익률(31%)이 MS(30%)나 구글(24%)보다 높으며 AUO는 지난해 4분기 LCD에서 삼성전자와...
정 애널리스트는 "LCD 업황 호조로 인한 수요 급증, 대만의 CMO, AUO에 이어 일본 샤프까지 거래처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UTE 25 등 신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로 올해 실전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올해에는 추가로 메이저 업체인 샤프에 대해 납품을 본격화하는 등 매출처가...
특히, 그는 "기존 7.5세대 투자에서 7.5G+8G hybrid line으로 설비투자 계획을 변경한 AUO의 장비 수주 규모가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돼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와 협의 중인 신규 장비 수주 건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매출 기여도는 낮겠지만,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니는 소요되는 패널을 삼성전자에서 60%, 대만 AUO에서 35%, 나머지 대만업체에서 5%를 공급받고 있다. 따라서 전략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바탕이 되는 LCD TV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LCD패널의 추가 공급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샤프 역시 생산중인 패널의 95% 이상을 자체 소비하던 상황에서 10세대 신규라인 건설자금 마련과 생산물량...
친환경 기초필름 부품소재 전문기업 상보는 디스플레이사업 부문의 해외시장 핵심고객인 대만의 LCD패널업체 AU옵트로닉스(AUO)와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로부터 연간 약 1천5백만불(원화141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만의 메이저 LCD패널업체인 AUO는 TFT-LCD 대형시장에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삼성전자를 앞질러...
지난해 연말부터 대만의 LCD패널업체인 AUO사와 계약을 진행해 온 미래나노텍은 4분기부터 물량 오더를 받고 1월 현재 제품을 공급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연간 기준 120억원 정도이다.
또한 일본의 샤프사와 제품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단독으로 진행중에 있어 제품 공급을 확실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개발팀에서는 OK사인을...
또 대만의 AUO와 CMO 등도 7세대 증설 투자와 함께 8세대 라인 건설을을 계획하고 있어 국내 LCD장비업체들이 내년 최고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인 에이디피엔지니어링은 LG필립스LCD에 8세대용 LCD 장비 등 289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하면서 LCD장비업체들의 대형 수주에 시동을 걸었다.
또...
대형출하량은 전월 대비 11% 증가한 809만대로 지난달 1위를 차지한 대만 AUO 대비 약 20만대 많은 출하량을 기록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2007년 10월까지 누적 대형 매출이 130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대형 매출 129억 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남은 2개월간의 매출을 감안하면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탑엔지니어링은 올해 초부터 대만의 AUO와 WINTEK에 디스펜서를 공급했으며 중국 상해의 천마(TIANMA)에 C.C.S.S.(중앙약액공급장치)를 공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은 대규모 차세대 설비투자가 예상되는 중국시장에서 이번 장비 공급을 통해 종합 LCD장비기업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탑엔지니어링은...
8% 상승한 9.28달러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출하기준으로 대만의 AUO가 20.7%의 점유율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각각 20.4%, 20.0%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반면,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2.9%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가 20.7%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만 1위의 패널 업체인 AUO는 4분기 전망과 관련해 대형 TV용 패널 수요는 견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TV의 세트 재고 역시 평균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LCD 경기가 당초의 예상치를 넘는 호조세를 보이면서 분기별 매출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며 "다만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진입한 삼성전자와 소니의 8세대 1라인...
9달러였다.
업체별로는 대만의 AUO가 2230만대로 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사상 처음 1위로 올라섰으며,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각각 2200만대, 2120만대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2.4%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가 20.6%로 뒤를 이었다. AUO는 약 20.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 대만의 AUO와 WINTEK에 디스펜서를 공급하였으며 중국 상해의 “천마(TIANMA)에 C.C.S.S.(중앙약액공급장치)를 공급해 왔다.
디스펜서는 TFT LCD 유리기판 사이에 액정층을 형성하는 장비로 탑엔지니어링은 2002년 미세 분사기술을 이용한 디스펜서의 국산화로 기존 단순주입방식으로는 대형 패널에서 균일 액정층 형성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