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세계 최대 이동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18일(현지시간)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다.
에릭슨의 2분기 순이익은 11억1000만크로나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억4000만크로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출은 같은 기간 553억크로나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에 그쳤다.
이는 예상치 549억크로나를
SK텔레콤이 7월 1일 0시를 기해 LTE 주파수 대역을 2배로 확대하며 상·하향 40MHz 대역폭의 멀티캐리어(이하 MC) 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SK텔레콤의 MC LTE 서비스는 800 MHz(20MHz) 및 1.8 GHz(20MHz) 두 개 주파수 대역을 모두LTE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LTE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세계 최대 휴대폰 칩셋 업체인 퀄컴이 모바일 분야 외에도 태블릿PC․노트북 등 컴퓨팅 분야와 스마트 TV 등 가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김종하 퀄컴 CDMA 테크놀로지 한국지역 영업총괄(전무)는 21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가간담회를 통해 “통신과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하나의 칩으로 묶은 원칩을 바탕으로 모든 기기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
LG유플러스가 요금제에 관계없이 카카오톡의 ‘보이스톡’과 같은 공짜 모바일 음성통화(mVoIP)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혀 논란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상무는 7일 “긴급 관계자회의를 열고 오늘부터 보이스톡 등 mVoIP에 대한 제한을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LG유플러스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를 놓고 고민이 많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3’가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6일 “세계 최대 통신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메이저 통신사업자를 통해 ‘갤럭시S3’출시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날 중국 베이징에서 ‘갤럭시S3 중국 월드투어’를 열고, 중국 3대 통신사업자별로 특화된 ‘갤럭시S3’를 9일부터
“서울 하계동에서 역삼동으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김창현 씨는 지난 금요일 차를 집에 두고 대중교통으로 출근했다. 저녁에 거래처 사람들과 술 약속 때문이다.
일찌감치 회사에 도착한 김씨의 스마트폰으로 부인의 전화가 걸려왔다. 김씨의 부인은 “등교 시간이 임박한 아들을 학교 앞까지 태워줘야 하는데, 차 열쇠가 없어졌다”며 황급하게 열쇠를 찾았다.
김씨가 바지
아시아·태평양 지역국가의 LTE서비스를 800㎒ 대역에서 공통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린 진행된 아·태 전기통신협의체(APT) 산하 무선그룹(AWG)회의에서 806~894㎒ 대역을 아·태지역 공통 LTE대역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와 무선전력전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AWG내 전담연구반
2002년 세계 최초 33만화소 카메라폰 개발, 2003년 세계 최초 130만 화소 카메라폰 개발, 2004년 세계 최초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개발. 팬택&큐리텔 재직 당시 3년 연속 성공 신화를 이끌며 휴대폰계 마이다스 손이라고 불리우던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최고의 발명가 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가 1년여의 고민 끝에 2004년 ‘카메라 전문
최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2G폰으로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로부터‘공식 할매’로 불리는 굴욕을 당했다. 어떤 2G폰 사용자는“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놓기 민망하다”고 하소연할 정도다. 2G폰도 잘 터지고 편리한 데 왜 굳이 스마트폰으로 바꿔야 하느냐고 항변하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스마트폰이 판치는 세상에서
사랑하는 방송통신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 방송통신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96년 정보통신부 차관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난 지 15년여만에 다시 광화문 청
LG유플러스가 올해 4분기부터 세계 최초로 LTE(롱텀에볼루션)망을 활용해 음성과 문자를 이용할 수 있는 VoLTE(LTE 음성통화)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LTE 가입자들에게 보다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TE 전국망 구축과 함께 4분기부터 Vo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 LG유플러스는 이 날
공종렬 한국모바일인터넷(KMI) 대표(사진)가 정부의 제4이동통신 허가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다.
공종렬 대표는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새로운 통신세상을 위한 모임’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통신시장 요금 왜곡문제를 해결하고 폭증하는 데이터트래픽 문제해결을 위해 와이브로 신규사업자가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MI는 지난 20
이달부터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태블릿PC, 이동통신 재판매(MVNO) 등 신규 무선통신 서비스의 가입자 통계가 공개된다.
방통위는 새로운 통신서비스와 새로운 MVNO 사업자의 등장으로 통신시장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유·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항목을 개선하키로 하고 매월 이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종전에는 시내전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주
스마트폰 한 대를 생산하는데 몇 건의 특허 기술이 필요할까. 최소 7000개에서 최대 25만 건에 이른다. 특허 1회 등록 비용을 500만원이라 가정하면 스마트폰 한 대당 특허 틍록비용은 최대 1조2500억원이 든다. 그럼에도 기업들은 엄청난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특허 등록에 혈안이 돼 있다. 특히 신제품의 경우 기존 기술 기반으로 발전되는 형태인 만큼 특허
문제는 프랑스…하지만 단기조정에 그칠 것
미국시장이 2012년 산뜻하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어제 미국 시장도 국내 시장과 마찬가지로 26 변곡일이었고, 유럽증시는 26 변곡일이 하루 지난 어제도 상승마감했다. 이론적으로는 분명 긍정적인 상황이다.
예상치를 웃돈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애플의 아이폰3GS가 출시 2년 반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단일 스마트폰 모델 '톱10'을 유지하며 꾸준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12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4분기 아이폰3GS 생산량은 200만대 수준이다. 애플 스마트폰 판매량의 8% 내외가 아이폰3GS에서 나오는 셈이다.
아이폰3GS의 생산량은 내년 1분기에도 140만대~160만대 수준을 유지
돌연 사의를 표명한 박병엽(49) 팬택 부회장은 팬택 20년 역사의 굴곡을 온몸으로 겪은 설립자이자 오너, 경영인이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6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연말을 끝으로 회사를 떠난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워크아웃을 겪는 5년만 동안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감당이 안되는 상태”라면서 “회사를 떠나 휴
이상영 세진전자 대표는 40년 업력의 전자부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세진전자를 ‘Green Energy & IT 종합기업’으로 성장 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40년 전자부품 노하우를 차기 성장동력에 녹여 올해를 ‘제 2의 성장원년’ 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상영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주력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 노키아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노키아는 지난 3분기 중국에서 29%의 점유율로 스마트폰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노키아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4%로 전년의 33%에서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