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규제가 속속 확정되면서, 지속가능성 보고의 최종 목표는 기업의 행동 변화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업이 최소한의 준수 사항만 지킬 게 아니라, 규제 이행을 경영전략으로 내재화해 밸류업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삼일PwC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에서 '유럽 ESG 공시 규제 대응 방안(
삼일PwC가 국내외 ESG기준을 총정리하는 ‘유럽 ESG 공시 규제 대응방안’을 내달 26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적용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며, 한국과 유럽과 ESG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삼일PwC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유럽 ESG 공시 규제 대응방안(실제 사례 중심)’을 주제로
‘통합 ESG 컨설팅팩’ 개발 완료… 지주사∙금융∙에너지∙반도체 등 실제 컨설팅 사례 반영ESG∙기후변화∙디지털ESG 등 3개로 구성돼 E2E(End to End) 서비스 제공ESG 전략∙로드맵 제시부터 각종 ESG 공시/평가대응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원
애커튼파트너스가 기후공시, 공급망 관리, 탄소 감축 등 기업의 ESG 고민을 해결할 컨설팅
삼정KPMG가 유럽 수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적용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를 연다.
삼정KPMG는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유럽 ESG 정보 공시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럽연합(EU) 기업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정보 공시 도입 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면서도 우리 기업 현실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ESG 공시기준과 항목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7일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ESG 공시를 요구하는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는 데 기업과 정부가 따로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한국지속가
삼일PwC의 기업교육 전문기관인 삼일아카데미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업 실무자가 알아야 할 ESG 공시 핵심 항목을 주제로 ‘ESG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주요 ESG 공시 기준이 확정되고 국내서도 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기업 실무자에게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
삼일PwC는 급변하는 ESG 환경에서 기업의 ESG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최신 ESG 정보·트렌드를 제공하는 통합정보 플랫폼인 'Samil ESG'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ESG 관련 규제 및 정책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ESG 정보 공시 의무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변하는
EU, 탄소배출 많은 제품에 세금넷제로 위한 무역규제 촘촘해져산업별 표준설정…구체적 대응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논의는 1972년 처음으로 개최된 유엔인간환경회의다. 그러나 선진국과 개도국의 의견 차이로 국제협약에 이르지 못하였다.
1983년 유엔세계환경개발위원회가 설립되면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이 최초로 제시됐다. 이후 지구 온난화의
세계적으로 ESG 제도화 기류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준비 정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철저하게 준비한 기업은 ESG 제도 안착은 물론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최효정·김준섭·차성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규제로 보는 하반기 ESG 전환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ESG 제도화 움직임을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최근 유럽연합의 기
기아, 보고서에 ESG 비전 및 3대 가치 담아ESG 정보공시 규제 관련 컨텐츠도 신규 수록“ESG 관리 수준 높이고 공시 체계 보완할 것”
기아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1일 발간했다.
기아는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여러 이해 관계
기아, 보고서에 ESG 비전 및 3대 가치 담아ESG 정보공시 규제 관련 컨텐츠도 신규 수록“ESG 관리 수준 높이고 공시 체계 보완할 것”
기아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1일 발간했다.
기아는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여러 이해 관계
삼정KPMG가 6일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담당자를 대상으로 ‘ESG 정보공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주요 ESG 정보공시 기준의 최신 동향과 함께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백태영 ISSB 위원은 발표자로 나서 지난 6월 말 확정된 ISSB 공시 기준을 설명했다. 백 위원은 “ISSB의 정보
업계 최초 조선업 온실가스 Scope 3 산출 가이드라인 표준 마련
HD현대가 국내 조선사 및 선급과 공동으로 조선업계 처음으로 ‘탄소발자국 원팀’을 만든다. 탄소발자국은 개인, 기업 또는 국가 등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을 의미한다.
17일 HD현대에 따르면, 그룹 내 조선사뿐 아니라 동종업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ESG 혁신성장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최근 ESG 현안과 기업 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국내기업의 최대 화두인 ESG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유럽연합(EU) 공시의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등으로 ESG를
올 연말 최종안 확정을 앞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에 대해 국내 기업들은 국내 제도와 환경에 맞게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제2차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ISSB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에 대한 국내기업의 대응전략과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자본시장에서 ESG의 의미는 남다르다. 우선 기관투자자의 투자결정에 ESG 요소가 반영되고 있다. 과거와 달리 ESG가 기업의 재무성과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양자를 통합하여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해외에선 시장지표에 연동하여 투자하는 일반 패시브 펀드까지 MZ 세대의 투자자 유치를 위해 ESG 요소를 중시한다고 한다. 심지어 유엔 책
KB자산운용 ESG 전담부서 ESG&PI실 임승관 실장 인터뷰
국내에서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은행들이 앞다퉈 ESG 관련 상품을 출시하며 세계적인 탄소경영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KB자산운용은 ESG 관련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주도로 발족한 태스크포스(TF)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