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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용병 혐의’ 영국인, 사형선고에 항소
    2022-07-05 07:09
  • 루한스크 마지막 거점 ‘리시찬스크’ 격전...친러 “포위했다” vs. 우크라 “포위 안돼”
    2022-07-03 11:22
  • 미국, 전방위 대러 제재 발표
    2022-06-29 08:57
  •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반군 "'한국인 용병 재판 보도' 사실 아니다"
    2022-06-11 22:42
  • 러시아 ‘꼭두각시’ 정부 도네츠크, 외국인 용병에 첫 사형선고
    2022-06-10 10:29
  • 우크라, “러시아군 전사자 3만 명 넘어” 주장
    2022-05-28 19:35
  • 러시아 애먹이고 투항...우크라 제철소 전사들의 운명은
    2022-05-19 08:30
  •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이달 말 주민투표로 돈바스 병합 계획”
    2022-05-03 15:37
  • [이슈크래커] 분쟁의 씨앗 ‘돈바스’를 사수하라…돈바스가 갖는 의미는
    2022-04-19 17:18
  • [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부차 학살 의혹’ 부대에 포상?...‘근위’ 칭호 수여
    2022-04-19 09:32
  • 새로운 국면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
    2022-03-28 11:13
  • 우크라이나 “러시아, ‘한국 시나리오’ 노리는 것”
    2022-03-28 07:58
  •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 가능성 시사”
    2022-03-07 17:12
  • 러시아 외교장관 “우크라와 회담 조건은 항복”…유엔 “민간인 사상자 늘어나”
    2022-02-25 21:45
  • 일본도 반도체 수출규제 포함한 대러 추가 제재 발표
    2022-02-25 11:23
  • [급등락주 짚어보기] 대성에너지ㆍ한국석유 ‘상한가’
    2022-02-24 16:32
  • [종합] 코스피 다시 2600선...우크라이나 전면전 ‘패닉 셀’
    2022-02-24 16:01
  • 미국 “러시아, 전면전 위한 모든 준비 마쳐”
    2022-02-24 07:54
  • 닫힌 외교 통로...80년 평화시대 막 내렸다
    2022-02-23 15:52
  • [우크라, 금융 불안] 러시아發 갈등 고조에 고개 든 배당株
    2022-02-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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