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저트인 탕후루가 최근 국내에서 열풍이다. 오리지널 탕후루는 중국의 산사나무 열매라는, 매우 시어서 그냥은 먹기 힘든 열매에 설탕 시럽을 묻혀 먹는 겨울철 길거리 간식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차이나타운 등에서 간식으로 팔렸는데, 2018년에 잠시 유행했다가, 2023년 들어 10대, 20대를 중심으로 대유행하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과일에 설탕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주 1회 제형 GLP-1 제제로, 과거 파트너사였던 사노피가 진행한 다수의 글로벌 임상을 통해 약물의 혁신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우익성향 제1당 SVP 28.6%로 1등 예상“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승리”“이민ㆍ생활비 중심 선거활동이 비결”“직전 총선 인기 끈 기후문제 뒷전”
스위스가 22일(현지시간) 실시한 총선에서 우익 성향의 제1당인 스위스국민당(SVP)의 득표율이 강세를 나타냈고 직전 총선에서 약진했던 녹색 계열 정당의 득표율은 낮아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총
비만,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환당뇨병, 고혈압, 지방간…비만이 불러오는 또 다른 질환비만 치료, 전문가 도움 받으면 더욱 효과적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최근 코카콜라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금리, 위고비 등 비만약 등장 여파로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이달 들어 코카콜라 주식을 3166만 달러(약 428억 원) 순매수하며 이 기간 해외주식 중 2번째로 많이 순매수됐다.
코카콜라는 이달 들어 3.41%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이 사업 구조 재편으로 드러나고 있다. 합병 혹은 분할이란 서로 다른 선택으로 효율은 끌어올리고 리스크는 낮추는 것이 골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3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여부를 결정한다. 주총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13일 당뇨 및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물질 ‘IVL3021’의 전임상 결과를 세계 비만체중관리학회(WOC 2023)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인벤티지랩은 IVL3021을 주사한 후 약물동태(PK)를 관찰해 1개월간 안정적인 혈중 약물방출
하나증권은 6일 한미약품에 대해 지속적인 수익선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29만 원이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한미약품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3636억 원, 영업이익 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14.8
일동제약이 5일 임시 주주 총회를 열고 물적 분할을 통한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의 신설 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일동제약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이재준 부사장과 일동홀딩스 법무실장인 신아정 상무를 일동제약 이사회의 신규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그대로 통과됐다.
가결된 분할 계획에 따라 유노비아는 다음 달 1일 새롭게
애니젠이 일본 오츠카그룹 자회사 Glytech Inc.와 글리칸(Glycans) 결합 펩타이드 위탁생산 및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글리칸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펩타이드 당뇨 치료제 및 비만치료제에도 활용될 수 있어 제약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니젠이 세포기능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글리칸(Glycans) 제조분야의 첨단 바이오기술을
씨엔알리서치가 뉴로바이오젠의 치매·비만치료제인 ‘KDS2010’ 물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2상 Pre-IND(사전 미팅) 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국내에서 뉴로바이오젠의 KDS2010의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이에 대한 연장선에서 이번에 미국에서 임상 2상을 목표로 Pre-IND까지 수행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21일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 분해제 후보물질 ‘UBX-10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3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오는 2025년 5월까지 2년동안 개발
동아에스티(Dong-A ST)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GPR119 작용제(agonist) 기반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후보물질 ‘DA-1241’의 글로벌 임상2상의 미국 지역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로보 파마슈티컬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올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DA-124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8월 미국 임상시험위원회(IRB) 승인을 획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그룹사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으로 ‘비만 관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비만’ 프로젝트를 ‘H.O.P(Hanmi Obesity Pipeline)’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해 한미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O.P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한국인 맞춤형 GLP-1 비만 치료제’로 개
전통 제약사들이 앞다퉈 비만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경쟁이 심화하는 시장인 만큼 기존 약물 대비 확실한 차별점을 내세워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모건스탠리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0년 770억 달러(약 102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이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면
일동제약이 '먹는 당뇨병 약' 임상1상 승인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1.41%(2350원) 오른 2만29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일동홀딩스(22.15%)도 큰 폭 올라 1만6000원 선을 돌파한 1만6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이들 종목은 일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사성 질환 신
6일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등 2종목이다.
이날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각각 29.72%(4720원), 29.97%(3030원) 상승한 2만600원, 1만3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일동제약은 전날 먹는 당뇨병 약 후보 물질 ‘ID11052115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일동제약은 6일 GLP-1 수용체 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ID110521156에 대한 내약성,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이 GLP-1 수용체 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기전 신약 물질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일동제약은 대사성 질환 분야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해 식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용 신약 및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