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8차 라디오연설’에서 “미사일 한 번 쏘는 돈이면 북한의 6년치 식량 부족분, 옥수수 250만톤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를 강행함으로써 국제사회로 부터 또 다시 고립을 자초하고 더 큰...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12일 새벽 2시까지 이뤄진 KBS1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 1~3부'가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된 SBS '국민의 선택 1~6부'는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반면 최근 총파업 위기를 겪고 있는 MBC는 11일 오후...
농구선수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1 생방송 '6시 내고향'을 계속 진행할 전망이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측은 "오정연 아나운서의 이혼소송과 관련, 우리가 할 말은 없다"면서도 "6시 내고향 생방송에는 참여한다. 진행을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장훈과 오정연은...
◇신율 교수 약력
△1961년 출생 △고려대 정치외교학 학사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대학원 정치학 석·박사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현) △통일부 정책심의위원 △여성부 정책기획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한국정치학회 섭외이사 △KBS1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 △CBS라디오 ‘시사자키’ 진행
권 총장은 이날 KBS1 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은 너무 쉬운 방정식인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결정에 대해선 “어떤 정책 방향으로 갈지, 사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밝히고 그에 따라서 얼마나 공감을 해주실지에 대해 고민했다”며 “도덕성은 기본적으로 가고 직업 대표성이나 정책능력,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으려 했다는 점...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6차 라디오 연설’에서 “우리는 북한의 끊임없는 핵위협 속에서도 확고하고 일관된 핵 비확산 원칙을 지켜왔고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범국가”라며 “이런 점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아 이번회의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1 라디오 교섭단체대표 방송연설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민주통합당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는 비단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더 이상 탈북자들의 아픔과 눈물을 외면해서는 안 되는 한계점에 이르렀다”고도...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ㆍ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5차 라디오연설’에서 “UAE 유전개발을 위한 본계약이 체결돼 우리 유전을 갖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원확보 경쟁은 새로운 전쟁이라고 할 만큼 치열한 가운데 원유 매장량 세계 6위의 UAE에서 유전을 확보하게 된 것은 우리 에너지안보에 큰 발을 내딛게...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명품 연기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제이가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의 키스신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드라마 '우리집 남자들'에서 배우 정은채와 키스신을 찍었다. 조금 진하게 표현하려고 고개에 살짝 움직임을 주려고 했는데 감독님이 '컷'을 외쳤다"며 "더럽다고 하셨다"라고...
한편 '착한TV 통화중'의 또 다른 코너 '쇼킹실험! 개인정보를 보호하라'에서는 개그맨 정범균이 서울 명동으로 나와 시민들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파악한다.
'특명! 선플 대작전'과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책임질 프로젝트 '쇼킹 실험! 개인정보를 보호하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KBS1TV 특집 '착한 TV 통화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잃은 재미(이보영 분)가 다시 털고 일어나 재기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기본 축으로 삼았다.
했다.
후속으로는 성유리 주연의 '신들의 만찬'이 내달 4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29일 방송된 다른 드라마의 시청률은 KBS2 '오작교 형제들' 33%, KBS1 '광개토태왕' 16.7%, SBS '내일이 오면' 13.7%, MBC '천 번의 입맞춤' 12.2%, SBS '폼나게 살거야' 9.6% 순으로 나타났다.
KBS1은 의무방송 채널이다.
케이블 SO는 오후 KBS2 송출중단에 따른 자막고지 방송을 시행한 뒤 오후 3시부터 아날로그 방송을 포함해 KBS2 방송 송출을 전면 중단했다. 특히 지상파 방송사는 디지털 케이블 가입 가구당 280원을 고수하면서 당초 구두합의안과 괴리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KBS1TV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에서 나무궁화(한혜린)가 결국 기운찬(서준영)의 집을 찾아가는 등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무궁화는 약혼남인 한서준(서도영)이 만나자고 해도 거절하고 "기운찬씨를 만나야겠다"말한 후 형수인 차도영(문정희)과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포장마차에서 운찬과 조우했다.
앞으로 이들의 러브라인이...
이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오 교통방송,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78차 라디오연설에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한ㆍ미 FTA는 우리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위기극복의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한ㆍ미 FTA의 효과에 대해 "수출뿐 아니라 일본과 다른 나라들의 한국 투자도 늘어나고 그로 인해 일자리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KBS1 일일연속극 '당신뿐이야'가 첫방송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당신뿐이야'의 지난 7일 첫 방송 시청률은 17.9%(전국가구 기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25.7%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18.9%로 가장 높았다....
KBS1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가 첫 방송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방송된 ‘당신뿐이야’는 전국 시청률 17.9%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종영된 ‘우리집 여자들’이 기록한 23.8%보다 5.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운찬(서준영 분)과 나무궁화(한혜린 분) 두 집안의...
지난달 31일 배호 40주기 특집 KBS1 '가요 무대' 녹화장에서 장윤정은 배호의 대표곡 '누가 울어'를 열창해 방청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진지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친 장윤정은 "까마득한 후배인 제가 한국 가요계의 거장 배호 선배님의 추모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4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20대의 젊은 나이로 연 매출 200억원을 올리는 CEO가 7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권명일씨는 국내 남성 쇼핑몰 점유율 1위를 기록한 ‘키 작은 남자’의 대표로 군 제대 후 6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아침마당 ‘인물열전’ 코너에 출연한 권 대표는 쇼핑몰을 시작한 사연과 최근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