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출방송은 KBS1, EBS 등 지상파와 GS홈쇼핑, CJ홈쇼핑, 폴라리스, 국회방송, 교통방송 등 총 7개로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LG데이콤은 시험 방송을 통해 방송 기술과 네트워크는 물론, 각종 양방향 서비스를 상용화에 앞서 점검하게 된다.
LG데이콤은 이와함께 오는 10월부터는 검색과 노래방 서비스 등 양방향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KT가 KBS1, EBS 등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본격 IPTV(인터넷TV)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KT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및 전국 20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KBS1과 EBS, 6개 홈쇼핑채널과 캐치온, 스카이HD 등 12개 채널을 포함한 실시간 방식의 IPTV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에는 KBS1, EBS만 실시간 방송을...
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하며 위촉패와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백승주 KBS아나운서는 생활 속의 과학을 다루는 KBS1TV '과학카페'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현정씨를 이어 '상상플러스'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일 KBS1 '특파원 현장보고'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소개가 된 바 있는 예당에너지측은 대한민국과 러시아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두 나라의 국영방송에서 예당에너지의 자원개발사업을 소개하게 됐다고 전하며, 최근 자원개발회사의 진정성 등에 의문을 가지시는 투자자들이 많은 가운데 나온 방송들이라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예당에너지측은 기술력을...
이번 IPTV 시험서비스에서 제공될 서비스는 KBS1, EBS 등 IPTV 의무전송 채널 위주의 실시간 방송과 VoD,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 등이며, 네트워크도 실제 상용서비스와 동일한 형태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되 IPTV 사업자별로 백본망 구축, 시스템 설치 등 준비상황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험서비스 기간 동안 전파연구소, ETRI, KISDI...
윤경림 본부장은 "KBS1을 제외한 KBS2, MBC와 방송료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차이가 너무 크다"면서도 "지상파와 협상이 안되면 10월 중 디지털 서비스를 우선 실시하거나 추가 방안을 찾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10월중 상용서비스를 위한 기술적인 문제는 없으며, '선 서비스제공, 후 협상'도 가능하다"고 전제한 뒤...
조 차관보는 이 날 KBS1 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 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지방 미분양 사태는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다.
조 차관보는 "분양가가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체들이 고분양가 정책을 고수하면 미분양 사태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고분양가를 유지하는 것은...
인포뱅크가 KBS1TV “생방송! 사미인곡”에 양방향 통합 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한다.
KBS 1TV '생방송! 사미인곡(四美人曲)'은 휴먼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9월 20일(목) 저녁 7시30분 특별 방송될 예정이다.
아나운서 손범수가 진행을 맡은 '생방송! 사미인곡'은 윤인구, 한석준, 박지윤, 이선영 등 4명의 개성있는 아나운서...
노 국장은 7일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정부는 분양원가 공개가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했으며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공급위축을 막기 위해 택지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장 여건이 변화하지 않는 한 OECD의 권고안을 수요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노 국장은 또 종합부동산세 강화, 2주택자...
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1일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김원장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내년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올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한미 FTA 5차 협상은 양측이 유연성을 발휘해 상품무역과 서비스, 지적재산권 분야 등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룬...
김 부원장은 이날 KBS1 라디오에 출연 "론스타와 국민은행의 계약 유효기간인 16일까지는 심사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며 "계약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은행이 아직 서류를 완벽하게 제출하지 못해 보완서류를 받고 있어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민은행이 서류를 다 제출하는 시기와 때를 맞춰서...
김차관보는 3일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최근의 부동산 정책 완화 흐름에 관련해 "최근 이뤄진 세제 완화는 8·31대책 이후 공시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주택을 고려한 것"이라며 "그러나 8·31대책의 근본적인 내용들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과표 인상시기의 추가 유예도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