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공연에 이어 원아시아드림콘서트, K-POP콘서트, 더콜라보레이션 음악쇼, 원아시아 한류스타 팬미팅, 원아시아 클래식 향연, 원아시아 중국예술단 초청 공연, 원아시아 넌버벌 공연, 원아시아 Made in Busan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Taste Busan’ ‘한류스타 & 뷰티콜렉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우선 내달 26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제1회 이마트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프로젝트'를 열어 공단이 추천한 900여개 업체의 중소기업 상품 중 스타상품 발굴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 프로젝트에서 50여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해 각 1000만 원의 아이템 및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스타상품으로 선정된 10여개 업체에는 국내외 이마트의...
렌즈·칼라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김경화 대표는 지난 8일 산업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에 출연하며 자신의 사업 목표는 “세계 최고의 콘텍트렌즈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빅뱅 메이드(BIGBANG MADE)'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참석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빅뱅 메이드'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빅뱅의 멤버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속마음을 담은...
이날 라시푸 칭지엔 대표는 “선진화된 한국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생산, ‘made in korea’로 국내 유통과 홍콩 등 해외에 닭가공 식품을 수출하는 것이 큰 장점으로 판단돼 최종 투자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해외기업으로는 최초로 외국인투자지역의 임대방식이 아닌 산업부지의 직접 분양을 목표로 생산공장 착공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현아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장은 “최고의 맛과 품질로만 출시되는 비비고 브랜드 제품에 걸맞게 이번 ‘비비고 한식 HMR’도 ‘상온 간편식은 값싸고 품질이 좋지 않다’는 부정적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정성껏 조리한 가정식(HMR(Home-Made Recipe)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국내에...
BAT코리아는 이번 사천공장 증축이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 수출에 있어서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국가가 현행 13국에서 더욱 확대되는 동시에 43%인 수출비중이 완공 후 약 70%까지 늘어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수출액도 1억달러에서 2017년에는 2억6000만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전공 교수인 김정한 B-MADE 센터장은 “예술활동을 통해 장애인 환자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강 이미지 드로잉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의 구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병원 직원들 간의 화합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여대 B-MADE 센터는 의생명과학, 인지과학, 예술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8일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에 김흥국이 참여한다. 이번 싱글은 바이브와 김흥국의 듀엣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더 바이브'는 자유롭게 발매될 예정으로, 언제 어떤 식으로 어떤 분위기의 곡이 발매될지 미지수다"라며 "이번 김흥국과...
빅뱅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한 ‘MADE TOUR’를 통해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미, 오세아니아 투어를 포함해 전 세계 13개국 32개 도시에서 150만명을 동원하며 YG엔터테인먼트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데뷔 6개월 만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iKON의 해외 활동 역시 YG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수입원이다....
손잡이 1개와 일회용 알루미늄 용기 5개입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조리기구와 호일 모두 국내생산 (Made in Korea)됐다. 특히, 알루미늄 호일에 인체 무해성 코팅을 한 제품으로, 플라스틱 혹은 비닐 코팅을 하지 않아 환경호르몬, 인체유해물질을 차단했다.
사용 후 폐기 시 자연 생분해가 된다는 점에서 야외 활용도가 높다. 일반 가정은 물론, 야유회, 낚시, 행사, 캠핑...
업체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콘셉트룸은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만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라며 “ ‘Made in No.1 Korea’라는 MK의 뜻을 담아 피부업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성분으로 고객의 피부를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로이아르케는 1:1 맞춤처방화장품이라는 콘셉트로 피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에스테틱 화장품을...
영화 ‘빅뱅 메이드’는 한국의 서울을 시작으로 13개국 32개 도시 66회 공연에서 약 150만명을 동원한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MADE’의 과정을 다뤘다.
2015년 4월부터 시작된 11개월간의 월드투어 여정을 기록한 ‘빅뱅 메이드’는 빅뱅 멤버들의 무대 위의 모습과 더불어 가수가 아닌 20대 청년들의 풋풋한 모습도 함께 담았다.
YG 소속사 측은 “멤버들의...
최 대표는 “이뮤노스틱스는 미국 사업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줄 수 있는 검증된 파트너로 유통채널 구축, 미국 FDA 인허가 취득, Made-in-USA 제품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를 검증해 올해나 내년에 적극적인 인수합병(M&A)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디텍메드는 중국 공장 설립도...
지난해 바스코의 'NICO'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미 '쇼미더머니4' 이슈 메이커 정상수, 타래, 슈퍼비와 함께 네이버 TV캐스트 힙합 예능 '스웨거스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Swaggers Made In USA)에 슈퍼루키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 랩퍼가 되기 전 영훈초등학교와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엄친아 이력으로 눈길을...
엔터상장사 웰메이드예당과 심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각각 웰메이드아시아와 화이브라더스로 변경하고 중국 사업 확장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웰메이드아시아는 “웰메이드예당에서 주식회사 ‘웰메이드아시아’로 상호를 변경한다. 영문으로는 ‘WELLMADE ASIA Co.,Ltd.’라 표기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내용은 주주총회에서...
해당 행사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반맞춤(Made to Measure)방식과 맞춤방식 중 고를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반맞춤 방식의 경우, 완제품 수트를 스마트픽으로 선택한 후, 매장을 방문해 기장과 품 등 수선을 위한 실측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빠른 진행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추가 혜택도 있다. 본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상품을 포함해 남성정장 및 셔츠 카테고리...
지난 6일 빅뱅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년간의 월드투어 ‘MADE’ 피날레 콘서트를 마쳤다. 지난해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출발한 빅뱅은 두 번째 월드투어 ‘MADE’를 통해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등 13개국 32개 도시 66회의 공연을 통해 약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각 도시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빅뱅을 직접 보려는 팬을 노린 암표도 극성을...
빅뱅은 지난해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오세아니아 투어 등 전 세계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약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 ‘MADE’를 진행했다. 또한 빅뱅은 지난달 23일과 24일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해 총 91만1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엑소는 2014년 첫 번째 월드투어에서 7개월간 아시아 주요 17개 도시 30회 공연을...
한류의 세계화가 무색할 만큼 골프용품시장에서의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는 기를 펴지 못했다. 심지어 국산이란 사실을 표면에 드러내지 못할 때도 많다. 일본 시장에선 더 그랬다. 그래서 이 지사장의 도전이 위대해 보인다. 한국 골프클럽 역사에 유례가 없는 도전이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