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비빔면 등 계절면 생산 업체들의 마케팅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와 농심 등은 여름시장을 겨냥해 비빔면이나 냉면 등 계절면 판매를 위해 제품을 다양화하고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 해당 제품의 조리법을 확산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누적 판매량 6억 개를 돌파한 ‘팔도비
‘소금 판매량 1위’자리를 놓고 사조해표와 대상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조해표의 소금 판매량 1위 발표에 20일 대상이 발끈하면서 시작됐다.
사조해표는 지난 19일 언론에 ‘신안 토판천일염’출시자료를 내면서 “사조해표는 소금 판매량 1위인 선두기업으로서 품질면에서도 더욱 앞서 나가기 위해 이번 프리미엄급 신안 토판천일염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샘표는 매콤달콤한 안동 찜닭의 맛을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안동 찜닭 소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샘표 안동찜닭 소스는 집에서 맛내기 어려운 안동찜닭을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 집들이, 각종 모임시 쉽고 간편하게 정통 안동찜닭 맛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간편함을 강조했다. 특히 국산 자연재료(마늘, 생강)에 샘표 양조간장으로 맛을 내어
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은 고기 전용 쌈장인‘생마늘과 홍고추 쌈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생마늘과 홍고추 쌈장’은 국산 생마늘과 홍고추를 넣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청양 고춧가루 등 다양한 양념을 첨가해 별도의 양념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내 고기의 느끼한 맛을 단번에 잡아준다.
합성보존료나 감칠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MSG(L-글루타
풀무원식품은 죽 전문점에서 맛볼수 있는 프리미엄 냉장 죽인 ‘생가득 요리죽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영양 높은 전복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전복 요리죽(200g/3,300원’, 큼직한 새우살과 생크림이 잘 어우러진 ‘고소한 새우크림 요리죽(200g/3,000원)’, 매콤한 김치와 쫄깃한 낙지로 맛을 낸
햄버거·피자 등에 시행되던 영양표시제도가 올해부터 확대실시됨에 따라 패밀리레스토랑 등 외식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2000년대 웰빙열풍에 역풍을 맞아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영양표시제가 확대에 잘못 대응할 경우 소비자로부터 지금보다 더 외면당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6일 외식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그 동안 100개 이상
풀무원 식품이 일본 전통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어묵 ‘간사이 어묵’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에 따르면‘간사이 어묵’은 일본에서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간사이(關西)지방의 대표 어묵기업 ‘후지미츠’社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어묵과는 원료부터 제조기술까지 모두 차별화한 고급 어묵이다.
국내산 양파를 33.9%나 넣어 양파 본연의
종합외식업체 베니건스는 맛은 물론 영양균형까지 고려한 신메뉴 10종을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저 칼로리 식자재 사용, MSG무첨가 파스타 소스 개발, 천일염 전메뉴 사용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특히 스테이크에서는 그동안 사이드메뉴로 제공됐던 고구마
동원F&B는 다섯 가지 국내산 쌈 야채로 속을 채운 웰빙 물만두인 ‘동원 쌈채물만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 쌈채물만두는 쌈추, 케일, 깻잎, 배추, 양배추 등의 다섯 가지 국내산 쌈 야채로 속을 채웠다. 식감이 아삭하고 향긋한 야채 향이 감돈다는 평가다. 동원F&B 관계자는 “MSG 무첨가 제품으로 야채 함량이 16% 이상 되
풀무원식품은 쿠키용 밀가루로 만두피를 빚은 ‘바사삭 군만두’를 29일 출시했다.
풀무원 ‘바사삭 군만두’는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군만두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특수 배합비법으로 만든 전용 밀가루를 사용하고 반죽을 27℃에서 120분 동안 숙성시킨 후 만두피를 빚어 쿠키같은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신선한 생고기와 각종 야채,
식품업계에서 무첨가 제품들의 매출이 급상승해서 화제다.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은 합성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에리쏘르빈산나트륨, 전분 등 6가지 첨가물을 완전히 빼고 출시됐다.
출시 첫 달인 5월에 12억원, 6월에 9억원으로 출시 초기부터 월평균 1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CJ제
동원F&B (대표 김해관)가 17일 다섯 가지 국내산 쌈 야채로 속을 채운 웰빙 물만두,‘동원 쌈채물만두’를 출시했다.
‘동원 쌈채물만두’는 쌈추, 케일, 깻잎, 배추, 양배추 등의 다섯 가지 국내산 쌈 야채로 속을 채워 식감이 아삭하고 향긋한 야채 향이 감돈다. 無MSG 제품으로 야채 함량이 16% 이상 되는 웰빙 물만두다.
웰빙 트렌드 확산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우동 시즌에 접어들면서 풀무원 우동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 9월 전체 우동 시장에서 풀무원의 시장 점유율은 34.7%로 지난해 같은 시기 24%보다 10%나 급증했다. 특히 용기 우동을 제외한 포장 우동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42.8%, 채널별 점유
CJ제일제당은 국내 최고의 식품기업이다. 2009년 3조8387억원의 매출을 올려 2위 기업(농심 1조 8456억원)과의 매출액 차이는 2조원 가까이 된다.
2002년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2조원 매출을 돌파한 이후, 아직까지 2조원 매출을 넘는 회사가 나오지 못해 CJ의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성장률
식음료업계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친환경' 열풍이 최근 창업 시장에도 거세게 불고 있다.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친환경 창업 아이템이 등장, 새로운 유망 업종군을 형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친환경 추세를 적극 따르려는 노력은 요즘 소비
풀무원식품은 28일 ‘무농약 배추로 만든 김치’를 출시하고 제2의 김치 성수기인 여름철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보통 김치가 떨어지는 5~6월부터는 김장 김치를 담기 전까지 시중 포장 김치를 구입해 먹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여름 휴가철에는 특히 바캉스 식료품으로 포장김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해 업계에서 여름철은 김장철 못지 않은 김치 성수기
CJ제일제당의 햄 신제품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이 출시 첫달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더(The) 건강한 햄’은 출시 첫 달인 5월에 12억, 6월에 9억원으로 월 평균 1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제품 분야별로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신제품 매출은 보통 1~2억 내외로
오뚜기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외식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양념장 2종(간장찜닭양념, 닭볶음탕양념)을 출시했다.
‘오뚜기 간장찜닭양념’은 간장과 누린내를 잡아 주는 고추분, 생강, 마늘엑기스 등 각종 양념을 첨가했으며‘오뚜기 닭볶음탕양념’은 국산 청양초를 사용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파인애플, 배, 표고버섯 엑
동원F&B 가 조미료 시장에 진출한다.
동원F&B는 참치를 통째로 우려낸 액상 조미료 ‘동원 참치맛장’ 3종 (가쓰오소스, 굴소스, 멸치가쓰오국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참치를 주 재료로 MSG,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를 무첨가했다.
회사에 따르면‘동원 참치맛장’은 다양한 요리 상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
동원F&B가 우리쌀로 튀김옷을 입혀 식감이 더욱 바삭한 쌀칩 너겟, ‘쌀칩바삭’ 3종을 출시했다.
‘쌀칩바삭’은 국내산 쌀칩을 너겟에 촘촘하게 입힌 無 MSG 제품으로 어린이 영양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좋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우리쌀 소비 차원에서 만들어진 ‘쌀칩바삭’은 각 제품에 따라 9~15%의 국산쌀이 함유돼 있으며 치킨너겟, 치킨핑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