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반기 중 ‘MXM’ 한국, 중국 출시와 ‘리니지 이터널’의 2차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고, ‘길드워 2 확장팩’의 초기 판매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리니지1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블레이드앤소울 TCG’ 등 모바일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가 마련될...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온라인게임 ‘마스터X마스터(이하 MXM)’와 ‘길드워2 확장팩’, 아이온 모바일 게임 ‘아이온 레기온즈’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PC온라인게임 라인업을 이을 ‘리니지 이터널’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넷마블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진출 초석을...
양사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이터널과 슈팅 액션 게임 MXM(엠엑스엠)이 최상의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있도록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나간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대표는 “인텔은 빠르고 실감나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디바이스, 서버 등에서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들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그는 “엔씨소프트는 2015년하반기 중 ‘MXM’ 출시를 통해 AOS (aeon of strife)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는 동시에 ‘리니지1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TCG’ 등 모바일게임 신작을 다수 출시할 계획이다”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모바일게임 부문에서의 선전 가능성은...
3분기 앱스토어, 4분기 북미/유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며 “전민기적 이후 국내외 소싱을 통한 글로벌 라인업의 확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카카오톡 기능 개선과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다음카카오와, MxM,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길드워2 확장판 등의 신작을 준비중인 엔씨소프트도 관심 종목이다”고 덧붙였다.
엔씨 클라우드(글로벌과 모바일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 가능) 기반으로 출시되는 첫번째 게임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소규모 그룹 테스트 이후 주가는 약 10% 상승했다. 리니지이터널은 FGT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CBT(비공개 테스트)가 계획돼 있다.
또한 블소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길드워2 확장팩, MXM 등 다양한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다.
그는 “안정적인 실적개선과 신규게임 런칭에 따른 투자심리개선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는 점에서엔씨소프트를 하반기 Top Pick으로 제시한다”며 “‘MxM’, ‘길드워2 확장팩’ 등 온라인게임과 최근 시장의 흐름에 맞물리는 기존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흥행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진단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중 신작으로 공개될 ‘MXM’이 최근 양호한 반응으로 테스트를 마쳤으며, 길드워2 확장팩도 빠르면 3분기말 경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리니지이터널’도 6월 중에는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PC 및 모바일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되는 2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이벤트가 2분기 다시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긍정적인 CBT 반응 이끌어낸 ‘MXM’가 하반기 국내 및 중국에서 상용화된다"며 "이와 함께 길드워2의 하반기 확장팩 출시와 자회사 엔트리브 통한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의 지속적인 강세와 블레이드&소울이 대만에서 성과를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차기 PC온라인 게임인 MXM(엠엑스엠), 길드워2 확장팩, 리니지 이터널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모바일과 PC온라인 신작 출시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눈에 띄는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XM(엠엑스엠)이다. 엔씨소프트의 IP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다. 리니지 ‘데스나이트’, 블레이드&소울 ‘진서연’, 아이온 ‘크로메데’, 와일드스타 ‘몬도잭스’ 등 엔씨소프트의 인기 캐릭터를 플레이어(마스터)로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친숙한 캐릭터의 또 다른...
엔씨소프트는 신작 슈팅액션 게임 ‘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 이하 MXM)’의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테스트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1차 CBT 이후 두 번째 테스트다.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는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기술 분야만을 집중 점검하는 테스트 방식이다. 수많은 PC...
밝은 느낌의 슈팅 액션 게임 ‘MXM’은 지난해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마쳤으며 올 상반기까지 두 번째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 이터널’도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와 만난다. 17년간 꾸준히 인기를 얻은 리니지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 중 이용자 사전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신작발표회 ‘텐센트 UP 2015’에서는 엔씨소프트의 ‘MXM(마스터엑스마스터)’와 넥슨의 ‘던전앤 파이터 모바일’이 각각 포함됐다. MXM의 중국 서비스명은 ‘전직대사’로 확정됐으며 내달 중 중국 내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던전앤 파이터 모바일은 중국에서 연간 약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PC 온라인게임...
이어 “텐센트와 손잡은 신작 온라인 게임 MXM(Master X Master)은 5월 중국에서 첫번째 테스트가 예상된다”며 “3분기 중에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가 예상되고 리니지이터널은 2분기에 1차 CBT(비공개테스트)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리니지 시리즈(1, 2)는 지금도 국내에서 연 3000억원이 넘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출시 일정이 다가올수록 신작...
엔씨소프트의 신작 ‘MXM(중국어명: 전직대사)’의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하고, 5월에 1차 CBT를 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신규 퍼블리싱 게임 ‘용자대모험’을 비롯해 ‘드라켄상’을 포함한 7종의 웹게임도 발표했다.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크게 받는 게임주의 특성상 텐센트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엔씨소프트는 텐센트와 MXM(마스터엑스마스터)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텐센트는 30일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신작발표회 ‘텐센트 UP 2015’에서 MXM의 현지 서비스를 공식 발표했다. MXM의 중국 서비스명은 전직대사로 오는 5월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MXM 개발을 총괄하는 김형진 상무가 참여해 직접...
이어 “신규 모바일게임은 RPG,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ㅇ며 이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도 포함됐다”며 “엔씨소프트의 신작 ‘MXM(중국어명: 전직대사)’의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하고, 5월에 1차 CBT를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신규 퍼블리싱 게임 ‘용자대모험’을 비롯해 ‘드라켄상’을 포함한 7종의...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 예상된다”며 “올해 대작 신규게임 출시가 없기 때문에 이익 성장은 제한 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길드워2 확장팩, MXM, 모바일게임 등 하반기 모멘텀은 풍부한 상황이다”며 “대작 온라인 게임 경쟁도 안화되며 2016년 하반기 출시 목표인 리니지 이터널의 성공 확률도 높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올 상반기 MXM과 하반기 길드워2 확장팩 신작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 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