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07.17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금리 상승 등 투자심리의 불안으로 하락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주간 고용지표 부진과 수입물가 상승 등 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가 하락하며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했지만, 파운드화를 중심으로 유럽 통화가 강세를...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0/1107.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7.6원) 대비 0.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92달러를, 달러·위안은 6.460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NDF 달러ㆍ원 환율 1개월물은 1106.44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강세와 혼재된 뉴욕증시 결과 등에 보합권 등락이 예상된다.
달러화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요국과의 펀더멘털 차별화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소 주춤해진 점도 달러 상승을...
5%)보다 확대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6.0/1106.4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7.5원) 대비 1.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8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43달러를, 달러·위안은 6.43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NDF 달러ㆍ원 환율 1개월물은 1107.65원으로 7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 영향 등을 고려해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달러화는 미국 뉴욕 제조업 체감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었지만,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상승했다.
미국 2월 뉴욕 제조업지수는 12.1을 기록하며 전월과...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5/1109.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0.1원) 대비 8.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0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6달러를, 달러·위안은 6.42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2.3/1102.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대비 1.1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날 여파가 계속되는 것 같다. 지지선이었던 1102원과 1103원선이 무너지면서 설연휴 전에 갔고 있던 롱 포지션에 대한 롱스탑물량이 나왔다”며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영향도 크다. 대규모 물량은...
15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2.3/1102.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1.4원) 대비 1.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3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9달러를, 달러·위안은 6.40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4.2/1104.6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6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중엔 결제수요가 많아 지지되는 모습이었다. 오후장들어 위안화가 지지선이었던 6.42위안을 깨고 빠지면서 원·달러도 이에 연동되는 흐름이었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 속에 아시아통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NDF 달러ㆍ원 환율 1개월물은 1104.41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가 강보합권에 머문 만큼 하락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달러화는 특별히 방향성을 결정할 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정부의 부양 정책의 진행 상황과 국채 금리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보이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과...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4.2/1104.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7.0원) 대비 2.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0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1달러를, 달러·위안은 6.422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8/1111.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5.6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체적으로 하락우위 장세였다. 인덱스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수주 등 물량처리도 있었던 것 같다. 이평선이 있었던 1110원이 깨진 후엔 다음 저지선인 1106원 정도까지 열려있었다. 주식도 좋았다”고 전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11.06원으로 7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설 연휴를 앞둔 만큼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화하는 양상이다. 유로화가 예상보다 양호한 독일 수출 지표로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미국 1월 구인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로 발표됐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8/111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6원) 대비 5.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6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17달러를, 달러·위안은 6.420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4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위안화와 달러인덱스에 연동해 움직였다. 이평선이 걸려있는 1104원에선 지지받았다. 이를 하향 돌파한 이슈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외인이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장막판엔 낙폭을 줄였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일은...
NDF 원ㆍ달러 1개월물은 1117.28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달러 약세 등을 반영해 소폭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예산 결의안 통과 이후 바이든 정부의 1조9000억 달러 경기 부양 정책의 상원 통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상원 통과를 위해서는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하지만 과반의 찬성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추가...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9.6원)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2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53달러를, 달러·위안은 6.44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