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5/118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5.6원) 대비 0.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5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44달러를, 달러·위안은 6.944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86.40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 영향에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한국 증시의 강세와 4차 추경 가능성에 상승 마감했다”며 “지난 주말 미 국채금리가 고용지표 호조와 공급 부담으로 상승한 영향을 받아 국고채 금리도 상승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2/1186.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5.6원) 대비 0.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38달러를, 달러·위안은 6.96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8.8/118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4.7원) 대비 4.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9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9달러를, 달러·위안은 6.96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0/1184.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3.5원) 대비 0.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8달러를, 달러·위안은 6.947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4/1186.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1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좁은 레인지장이었다. 역외시장에서 1188원과 1189원의 80원대 후반 지지선이 붕괴되면서 시작부터 많이 내렸다. 다만, 글로벌 달러약세 기조 외에 추가적인 재료가 없어 원·달러가 더 내려가긴 역부족이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4/1186.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8.8원) 대비 2.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3달러를, 달러·위안은 6.941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93.31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와 위험자산 선호에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일 상승 마감한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30년물 입찰 결과 수요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외국인의 장기물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여기에 더해 오후 들어 호주중앙은행이 완화정책을 이어 나갈 것이라...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3.1/1193.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4.1원) 대비 0.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6달러를, 달러·위안은 6.97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92.76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강세가 이어진 만큼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최근 하락 이후 추가 하락이 제한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며 “3년물 입찰은 양호하게 진행된 가운데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세를 보인 점이 금리 하락을...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2.3/1192.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3.4원) 대비 0.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0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4달러를, 달러·위안은 6.982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4.2/1194.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1.3원) 대비 3.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7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3달러를, 달러·위안은 6.991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6/1189.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7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 약세가 굳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경제성장률(GDP) 부진도 과거 같으면 달러 강세로 반응했을 법하나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 원·달러는 1188원선에서 계속 막혔다. 시장에 매도주체가...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6/118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4.4원) 대비 4.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41달러를, 달러·위안은 7.00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5.6/119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6.1원) 대비 0.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3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59달러를, 달러·위안은 6.99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0.8/120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1.5원) 대비 0.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46달러를, 달러·위안은 7.018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1.6/1202.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8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 갈등 이슈에 많이 좌우됐다. 아침에는 간밤 미중 충돌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흐름을 이어갔으나 중국에서 미국 청두 영사관을 폐쇄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리스크오프 모드로 전환했다. 상해증시도 장중 4...
이어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02.05원으로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약세 등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 폭 확대는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영향에 하락하면서 국고채 3년물은 0.80% 수준을 밑돌았다”며 “이번 성장률 부진에 추가 통화정책 대응이 예상됐지만, 금리 인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