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1.6/120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7.3원) 대비 4.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8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1달러를, 달러·위안은 7.013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97.10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약세가 지속한 만큼 보합권 등락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전일 상승세를 되돌리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등을 앞둔 대기 모드로, 장중 변동성이 제한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7.1/1197.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5.3원)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74달러를, 달러·위안은 7.01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3.5/1194.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8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큰 움직임 없이 답답한 장이 계속됐다. 장중 1193원을 중심으로 1194원 안쪽 움직임이었다. 특별한 뉴스도 없었다. 장막판 오른 것은 유로화가 빠지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EU경제회복기금 통과 이후...
이어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93.75원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이나 전일 일부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선 “전일 3년물 금리가 역사적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소폭 반등하면서 마감했다”며 “EU가 경제회복기금 합의를 이뤘으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축소된 점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3.5/119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7.8원) 대비 3.8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33달러를, 달러·위안은 6.970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0.2/1200.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2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갭하락 출발 이후 별 변동이 없었다. 장중에는 저가매수도 들어왔다. 거래량도 어제와 같이 바닥이었다”며 “달러약세에 주식도 좋았다. 코스피가 2200을 돌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또...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0.2/1200.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3.2원) 대비 2.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47달러를, 달러·위안은 6.98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3.0/120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5.1원) 대비 1.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0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27달러를, 달러·위안은 6.99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4.5/1205.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5.6원) 대비 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84달러를, 달러·위안은 6.997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0.9/120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0.5원) 대비 0.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9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15달러를, 달러·위안은 6.98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4.7/120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5.7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07달러를, 달러·위안은 7.004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3.6/1203.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0.9원) 대비 3.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7달러를, 달러·위안은 7.00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0.3/1200.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4.5원) 대비 3.8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9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12달러를, 달러·위안은 7.008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6/1197.0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가 별로 없이 결제우위 장세였다. 업체물량과 함께 현 레벨이면 (달러를) 살만한 레벨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스왑도 빠지고 아시아 증시도 하락했다. 위안화가 하룻만에 7위안에 복귀한 것도 영향을...
비거주자의 차액결제선물환(NDF) 순매도가 3분기째 이어졌다. 그 규모도 2분기만에 160억달러를 돌파했다. 일평균거래는 90억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10분기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NDF 롤오버규모도 축소됐기 때문이다.
은행간 일평균 외환거래는 한분기만에 축소된 가운데 현물환거래는 7분기만에...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6/1197.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5.5원) 대비 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7달러를, 달러·위안은 6.997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2.2/119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5.5원) 대비 2.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32달러를, 달러·위안은 6.99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2/1196.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5.7원) 대비 0.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75달러를, 달러·위안은 7.02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2.1/1192.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5.8원) 대비 3.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10달러를, 달러·위안은 7.01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