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9.9/1220.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5.4원) 대비 5.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69달러를, 달러·위안은 7.10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3.3/122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5.0원) 대비 1.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35달러를, 달러·위안은 7.12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0.8/123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8.5원) 대비 7.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05달러를, 달러·위안은 7.134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8.0/1238.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9.6원) 대비 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7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78달러를, 달러·위안은 7.172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8.3/1238.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4.4원) 대비 3.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01달러를, 달러·위안은 7.180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0.8/123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4.3원) 대비 3.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5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81달러를, 달러·위안은 7.14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더불어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41.13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원달러 환율은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제유가 시간외 선물 또한 경제 재개에 기대 1.4% 넘게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다.
물론, 여전히 홍콩을 둘러싼 미ㆍ중 마찰 확대, 글로벌 각국이 경제를 재개하지만 WHO가 이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재확산할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부담은 지속돼 한국 증시...
25일(현지시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40.9/124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44.2원) 대비 3.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7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95달러를, 달러·위안은 7.148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40.5/1240.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5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 갈등 상황에서 홍콩문제까지 나오면서 위안화가 상승추세를 이어갔다. 롱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도 많이 올랐다. 수급적으로도 지난주 수출 네고물량이 많이 나온탓에 오늘은 많지 않았다. 롱에 대한...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40.5/1240.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7.0원) 대비 3.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98달러를, 달러·위안은 7.15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3.3/1233.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실수요성 비드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속됐다. 여기에 미중간 갈등에 리스크오프 모드가 이어지며 주식과 위안화가 영향을 받았다. 역외 위안화는 7.14위안을 돌파했다. 역외에서도 계속 올랐고, 외국인도 종일...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3.3/123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0.9원) 대비 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6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52달러를, 달러·위안은 7.13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7.3/1227.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0.3원) 대비 2.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80달러를, 달러·위안은 7.10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5.5/1225.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5.3원) 대비 0.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22달러를, 달러·위안은 7.120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4.8/122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2.4원) 대비 7.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3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18달러를, 달러·위안은 7.118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2.8/1233.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1.0원) 대비 2.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1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18달러를, 달러·위안은 7.12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7.3/1227.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4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간 무역긴장과 뉴욕증시 오버슈팅 우려 등 달러강세 요인들이 많았다. 수급적으로는 최근 고점에서 나오던 네고 수요가 많이 사라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저점과 고점이 동반...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7.3/1227.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8.0원) 대비 0.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07달러를, 달러·위안은 7.11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6.8/122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3.8원) 대비 3.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0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20달러를, 달러·위안은 7.109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