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3.5/1153.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6.4원) 대비 1.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14달러를, 달러·위안은 6.96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6.7/115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6.4원) 대비 1.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8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00달러를, 달러·위안은 6.98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0/1159.5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6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올해 마지막 환시에서 원·달러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생각보다 많은 네고와 달러매도세가 나온 때문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서 1조원 이상 수주물량이 공시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며...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0/115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5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78달러를, 달러·위안은 6.99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1160.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8원) 대비 0.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6달러를, 달러·위안은 6.99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달러화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주요 이벤트가 부재하면서 특별한 방향성은 보지 못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60.80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영향에 하락 흐름은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국 12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는 -5를 기록하면서 시장...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3/1161.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3.9원) 대비 0.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1달러를, 달러·위안은 6.995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62.5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계속적으로 2200선 안착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12월 확인된 OECD 한국과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반등하며 경기 저점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2.4/1162.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4.3원) 대비 0.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89달러를, 달러·위안은 7.00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9/1158.1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2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분위기는 리스크온 모드다. 주식은 좋고 금리는 오르고 있다. 장중 수급에 큰 부분은 없는데 막판 결제수요가 몰리며 원·달러가 올랐다. 위안화 환율이 7.01위안 위로 오른 분위기도 반영된 듯 싶다”며...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9/1158.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0.6원) 대비 1.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82달러를, 달러·위안은 7.00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8/116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5.6원)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22달러를, 달러·위안은 6.99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5.2/116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8.8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15달러를, 달러·위안은 7.002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물론 미국 산업생산에서 하이테크 관련 생산이 증가하고,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NDF 원ㆍ달러 환율 하락을 감안, 원화 강세가 이어질 여지가 높아 외국인 수급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더불어 브렉시트 관련 영국과 EU간 마찰은 지난주부터 이어져 왔었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2.7/1163.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6.2원) 대비 2.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49달러를, 달러·위안은 6.99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7.0/1167.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0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농산물 구매 등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내년말 미 대선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목적 등을 위해 2차 협상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7.0/116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2.3원) 대비 4.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45달러를, 달러·위안은 6.99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0/1175.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1.7원) 대비 4.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27달러를, 달러·위안은 7.00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0.8/1171.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4.7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중 무역협상에서 1차 합의가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ND부터 많이 빠졌고 서울 환시까지 이어졌다. 주식도 강했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도 많았다.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모드였다”며...